찬양의밤때 저도 글을 올렸어야 하는건데

차일피일 미루고 이일저일 핑계대다 보대 늦어지게 되었네요^ㅡ^;;

나의 이 게으름은 언제쯤에나 고쳐질 런지ㅡㅡㅋ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세월이란 참으루 빠른것이더군.

2년전 찬양의밤 준비할때가 엇그제 같고 고2형제들 처음 만난게 어제같은데

3년이상 된 아이들도 많으니-_-ㆀ

그래도 이번에 많은 아이들이 찬양의밤에 열시미 참여해 줘서 고맙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려요^-^


흠... 어제 송구영신예배도 드리고 나름대로 새해가 시작되긴 하였는데

별로 달라진 것은 없는것 같아요. 그저 끝임없는 폐인생활의 연속이라고나 할까?;;

모두들 새해복 마니마니 받구~~ 나처럼 폐인생활하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