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보렴...지금 이 소리를.......너무 멋지지 않니??
^^

그냥..음악이나 들으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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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4 00:38:56 (*.219.58.161)
겐지로
아....... 3악장....이얌
댓글
2001.10.04 01:39:20 (*.205.192.129)
락~돌이
제목이 3악장인가? 어디서 많이 듣기도 한것 같은데 제목을 잘 모르겠네요...
댓글
2001.10.04 01:39:31 (*.205.192.129)
락~돌이
클래식은 문외한이라....
댓글
2001.10.04 01:39:57 (*.205.192.129)
락~돌이
근데 이노래 원래 이렇게 볼륨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게 정상인가? 먼가 어색한 느낌이.....
삭제 수정 댓글
2001.10.04 22:45:06 (*.219.58.153)
겐지로
월광 3악장....베터벤꺼

        
번호
제목
글쓴이
47 우띠...이번 주일.......꼭 1
겐지로
 396   2002-01-25
이번주일..........눈이나 비가 안오고....진짜 춥지 않으면 다시 농구하는거 도전합니다... 농구 못하게 될경우...... 1...비가 온다.. 2..눈이 온다.. 3..사람이 없다.. 4..공이 없다...(젤 가능성이 많아요....-_-;) 5..양재동 갈 차...  
46 이것이 얼마만인지...ㅋㅋ 4
잊혀져 갈 슈퍼맨..
 395   2002-07-22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여기다가 몇 자 적어 보는 듯 하군요.. 하하하...그렇다고 누구처럼 군대 갔다 온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리 되는군요... 예전에는 매일 같이 들어 와서 글 없더라도 한번씩 쭉..훑어...  
45 기쁨이의 입... 안으로.....
기쁨이
 394   2002-11-27
이것이 ?????? .................... 으~~~~ 악!!!! 수요예배를 마치고.... 우리어무이... "기쁨아, 우리 밥 얻어먹고 집에 가자...." (집에.... 있는 밥통님 안에는 밥이 없었지요... ) 집사님 댁에 보신탕이 있다고 그러셨다. 어무...  
44 축구 농촌버젼............. 1
[HARIM] BIG SHOT!!!
 394   2002-07-04
기름진 토양과 훌륭한 노동력을 가진 땅이나 개발이 되지 않은 곳이 있단 소리를 들은 농촌진흥업자 히딩크. 그러나 그곳은 폐쇄성이 강하고 조직력이 끈끈했기 때문에 이방인을 쉽게 받아들 리가 없었다. 결국 불법체류자가 되어...  
43 yo.. 4
敖.外.人
 394   2002-06-29
ho.// 아까 정훈이 오빠 만나서 얘기했는데.. ㅋㅋㅋ.. 오늘 아침의 사건으로 인해서 어쩌믄 중간에 들어가야될지도 모른다고 막 그러던데.. 암튼..군바뤼의 불쌍함이란.. 내가 나중에 나오믄 밥사준다고 했죠.. ㅎㅎ.. 음음.. 오...  
42 다들 잘 지내시나요? 캬캬캬
군바리 장남~
 394   2002-06-29
외박나왔슴다..... 이찬희군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외박이라는 개념을 못 잡고 있는것 같은데.. 부대에서 업드러지면 코닿는데까지 밖에 못 나옵니다... 더이상가면 탈영이지요..... 당연히 시청에가서 응원을 한다거나 내일 교회를 ...  
41 몸사림의 최고치.. 3
다시 왕마담..
 394   2002-04-05
그을쎄.. 작년까지는 무슨 행사있음.. 망가져가면서.. 오버 엽기 퍼레이드를 했었었는데.. 오늘은 이상시리 몸을 아꼈던 하루였던것 같네요.. 저의정신나간 엽기생쇼를 기대하셨던 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담에 꼭 보여줄께..엽기...  
40 알립니다욧! 4
와앙마아다암
 393   2003-01-26
시심에 관해서 알릴 사항이 있어서 이리도 글을 남깁니다. 작년에 이미 다 자료실에 올려졌어야 할 시심이 아직도 안올라오고 있는 관계로다가 이리도 글을 남깁니다. 적어도 이번주 안으로는 모두 완성해서 자료실에 올려주시던가...  
39 도배다!!! 도배!!! 3
군바리 장남~
 392   2002-06-29
심심하군요... 스타나 한겜하구 가야겠슴다... ~~~ 이따가 시간 나면 또 오도록 하죠...... 이메일을 확인하러 갔는데.... 휴가복귀한 사이에.... 30매가 짜리 이메일인데 10메가로 줄었네요... 회사가 어려운가? ㅡㅡ;; 300개의 메일...  
38 하하하...그냥....쩝... 3
하이루(철용이에ㅠ.ㅠ
 392   2002-04-04
그냥.......씀니다.... 드뎌 내일이 채육대회군여....... 어디서 하나??? 알려주지두 안내여.....ㅠ.ㅠ 몇신지두......9신가?????? 암튼 그냥 낼 상황 봐서 갈수있음 갈겁니다....... 암튼 잘들 지내시구여......이만....... P.S. I ...  
37 이봐 1
겐지로
 391   2003-02-13
다들 말이 없으시군요 꿀을 드셨나요? 다들 바쁜건가요? 어째 썰렁한게 춥군요.. 어제는 꿈을 꾸었답니다. 병원이 없어지는꿈... 모든사람이 병에 걸리지 않고 아무런 사고도 일어나지 않는.. 그런꿈을요.  
36 이런 나이를 먹었나? 2
군바리 장남~
 390   2002-09-25
주위 사람중에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백일 휴가때는 못 느꼈는데... 이번에 와서 여실히 느껴부렀당...... 다들 바쁘게 산다.... 나이두 있으니 이제 열심히 살아야쥐...... 저녁때는 괜찮은데..... 대낮에는 다들 바...  
35 오늘 또.. 1
외로운 슈퍼맨..
 390   2002-04-29
비가 추적 추적 하루 종일 내리고 있네요.. 쯧..비도 내리고 해서.. 앉아 있다가 그만..여기를 오고 말았군요..ㅡㅡ; 하하..다들 이 비 오는 날에 무엇을 하셨는지요.. 비는 시원하게 오고.. 하늘은 까맣고.. 바람은 좀 춥고.. ...  
34 질문~! 9
하나님의 시
 389   2003-01-02
내 컴퓨터에 대해서 말인데요~ 문제점을 나열 하자면~ 1. 언제 부턴가 갑자기 색깔이 변형이 되더라구요. 빨간색이 검정색이 되고, 노란색이 똥색 되고, 하늘색이 남보라색 비슷하게 되고~etc. 갑자기 변형되었다가 돌아 왔다가 ...  
33 우리의 티코....ㅋㅋ 1
얼어버린 슈퍼맨..
 389   2002-05-17
엽기적인 티코 ..ㅠ.ㅠ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였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처럼 길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누구나 차를...  
32 후루후루.. 2
敖.外.人
 388   2002-12-26
청년2부 크리스마스 파튀는 말이시지용~! 아주 성대히 잘 치뤄졌습니다. 냐할... 사아..실 자..알 기억이 나..질 않아요.. -_-'' 쿡... 아오.. 오늘 날이 아쥬 칼바람에 난리부르스던데.. 낼 오후부터는 풀린대요.. 그니깐 오늘 ...  
31 12월 8일!!
하나님의 시
 388   2002-11-16
휴거!! 가 온다는 것이 아니고~ 12월 8일 총회를 할 예정 입니다. 모두들 기도로 준비합시다. 바라고, 원하는 개인적 소망이 있다면, 자원하는 사람도 있었으면 합니다. 주를 위해, 지체들을 위해 썩어질 사람?! 하면 손 안들건...  
30 150만에 나왔다!! 아자!! 2
군바리 장남~
 388   2002-09-25
음.... 휴~~~ 나오고야 만것이다.... 150일만에 나와부렀네.... 150일이라.... 오래도 있었네.... 킁 군에 넘 오래있다보니 익숙해져 버려져 사회가 이렇게 좋은지.... 이 느낌을 잊고 있었다.... 이렇게 자유스러울수가...... 고참들...  
29 다 어디갔니? 1
시은파파
 387   2002-11-26
요즘 다들 어디갔는지 교회에서 보기가 힘들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주일날 교회에서 보기가 너무나 힘들다. 이제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열심히 사는...  
28 으켈켈.. 4
憩惰_G.KLuZ
 387   2002-09-17
부시가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을 만나 통치 철학을 물었다. 여왕이 답했다. “주위의 현명한 사람을 활용하는 것이죠.” 부시가 사례를 보여 달라고 하자 여왕은 토니 블레어를 불러 물었다. “당신 부모님의 자식인데 당신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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