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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 나의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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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334 | | 2004-08-29 |
**"나의 안에 거하라"** <--누르세요 사랑주는. 그리고 사랑을 누리는 하나님의 귀한 너희들~!! 선생님이 곡을 올리지 못했던 이번주 곡. 그러나 얼마나 멋지게 외워서 찬양을 드렸는지~! 감사하단다. 그리고 오늘 이 찬양도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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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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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1296 | | 2004-08-09 |
처음 사진을 올리는 거라 어떻게 할지 몰라 여러 방법으로 올려봅니다. 몇번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면 바로 올릴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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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를 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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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1266 | | 2004-08-09 |
처음 이곳에서 하는 성경학교라 무지 떨리고 걱정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잘 감당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내 스스로가 좀더 준비하고 시작했더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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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 후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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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mom | 1321 | | 2004-08-08 |
너무 덥다. "삶을 변화 시키는 하나님의 말씀" (시19;7)이란 주제로 성경 학교를 하고 난 후 첫번째 주일....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감동이라 할까 너무 좋았다. 분반 공부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공과 공부를 할려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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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여름 성경학교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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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1395 | | 2004-07-27 |
2004년도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주제 :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말씀 ★ 일시 : 2004년 7월31일(토) - 8월2일(월) 1. 하나님께서 성경학교 전체를 인도하시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서 받 으소서. 2. 참석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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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주님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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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91 | | 2004-07-25 |
지난 주 곡은 인터넷에 없어서 못 올렸음에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아주 정확히 잘 외워서 와 주어서 고마워요. 한주도 정말 건강하고 멋지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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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하연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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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329 | | 2004-06-27 |
죄송합니다.^^; 지난주는 깜빡하고 올리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오늘은 곧장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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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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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298 | | 2004-06-13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누르세요 하나님의 사랑의 숨소리 같은 얘들아~! 우리 언제나 하나님의 꼴밭에서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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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강습회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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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mom | 1384 | | 2004-06-12 |
6/7~6/10 충현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교사 강습회가 있었는데 우리 선생님들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감동을 자아내었답니다. 어린 영혼을 사랑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왔는지요? 아이들을 데리고 멀리 부천에서,가까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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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모든 것 되시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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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338 | | 2004-06-06 |
**"모든 것 되시는 예수"** <--누르세요 샬롬~! 항상 예은이가 기찬이를 데리고 피아노 앞에서 연주하면서 함께 가사와 곡을 완벽히 외워 오는 사실에 늘 감동이야~! 그리고, 웅비는 항상 교회에 일등으로 오지! 감사하고, 오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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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년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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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 | 1271 | | 2004-06-05 |
하영이네 초등학교 테니스 부가 복식에서 우승 했어요. 물론 하영이는 아직 아니지만 포상은 같이 나와서 멋진 하복두벌과 테니스 장에 그늘이 없어서 휴계실이 지어집니다. 우리 하영이도 2년 후에 이런날이 오길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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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나의 사랑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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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333 | | 2004-05-30 |
**"나의 사랑하는 책 (찬송가 234장)"** <--누르세요 1,2,3,4절 모두 외우는 것 알지요? 사랑하는 기찬이와 희승아. 너희가 유치원생이라는 것을 선생님이 깜빡 잊는단다. 너희가 너무 의젓하고, 매주 찬양곡도 어쩜 그렇게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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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곡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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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309 | | 2004-05-23 |
올려 드릴 수가 없네요. 인터넷 상에 그 곡이 없네요. 그리고, 제가 올려 드리는 곡은 일정액을 지급하고서 링크를 시켜 놓습니다. 그러니깐, 많이들 들어 주세요. 아셨죠? 이번주는 곡을 아무리 찾아서 없어서 못 올려 드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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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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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 1367 | | 2004-05-22 |
이제야 이곳에 글을 남기내요. ^^ 사실 오늘에서야 이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전까지는 그냥 남도교회 home에서만 왔다 갔다 했었거든요.,,, 어디가 어딘지 전혀 알수가 없어서리......^^ 암튼 이곳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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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유.초등부 선생님&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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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주 | 1357 | | 2004-05-20 |
사랑하는 유.초등부 선생님&친구들! 모두들 잘 지내고 있었어요? 아직까지 부족한을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지금 아프리카 르완다라는 나라에 있는데 이곳 어린친구들을 볼때면 여러분들이 많이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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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자랑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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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 | 1266 | | 2004-05-17 |
지 난 주에 잠시 이야기 했지요. 희찬, 영진 ,하영이가 달리기 에서 1등을 했답니다. 예진이는 2등 하은이는 3등 운동회 였는데 너무 잘 했지요. 친구들도 상 타거나 기쁜일 좋은일 우리 함께 나누어요. 줄넘기 대회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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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옥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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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300 | | 2004-05-16 |
정말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 그 멀리서 노량진까지. 학원까지 와 주실줄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미약하고 부족한 저에게 부어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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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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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378 | | 2004-05-16 |
**"땅끝까지"** <--누르세요 나의 마음속에 가득 넘치는 주님의 그 사랑으로 . 세상을 향해 나아가리 . 주님 명령따라 나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 주님과 함께라면 나 어디든 두렵지 않아 . . 땅끝까지 주의 복음 들고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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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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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321 | | 2004-05-16 |
**"가족"** <--누르세요 악보는 나눠 준 것으로 항상 연습 할 수 있도록 부탁해요^^ 안정화 집사님. 늘 피곤하시고 힘드셔도 한번도 그런 모습 보여 주지 않으시고, 아름 다운 반주로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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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십자가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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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1377 | | 2004-05-09 |
**"십자가 그 사랑"** <--누르세요 어렵지만, 또 우리 열심히 외워서 하나님께 드리도록 해 보아요^^ 오늘도 너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단다. 너희는 최고의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날 것이야!! 너무나 고귀한 믿음의 자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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