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의 또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새해에도 태양은 어김없이 비칠것입니다.
희망과 기쁨을 싣고 우리 세상살아 가는 애기
좋은세상 나누며 ,주님의 향기 를 뿌리는
이야기의 쉼터에 집사님 ,권사님 ,성도님들 모두,
들리시는 만남의 장소가 됩시다.
매일, 매일 좋은 나날이 되시고 가정마다.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공기가 찹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
올 한해의 모든일을 추억 속에 묻어 두시고
임오년의 새해를 맞이 합시다. 희망과 소망의 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