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성경공부반의  마무리 공부가 한천설 목사님을 모시고 ......

마치  한판 축구경기를 보는듯 ...  전반부는 그저 그렇고 후반부는  신나는것도 그렇고

후반부에 들려줄 말씀은 많은데 시간이 모자라  마치 연장전을 보는거 같더라니깐요.

내용은 좋았지만 좀긴듯한 기분  / 나이 드신분들의 소피 땜에 고생을 ....

우리 실력은 모르는거같지만 들은 소리가 많고  /  아는거 같지만 실상은 별로 아는것도

없습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좋은말씀주셔서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