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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mdochurch.com/4237
200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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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8
16:02:14 (*.186.54.205)
찬찬찬
우와~ 멋져요. 그림과 글 메모해두고 싶네요. 마음에 와닿습니다.
2003.10.08
19:11:17 (*.186.54.205)
하나님의 시
히히~
작업복(^^)으로 등장하신 이전도사님과 윤집사님, 양집사님과 함께 있으면서 이 글을 보니 느낌이 색다른데요~^^ 큽~^^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서 그것을 끄집어 내어서 깨달음을 주는 것이 놀랍습니다.
집사님은 단순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일 뿐일 텐데요~^^
자주 자주 올려 주세요.
이 그림과 글. 맘에 듭니다~ 뻥이예요~~~~~~~~~~~~~
아우~ 오늘도 주접이 되었네요~^^
수요일 교회에서 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근데, 전도사님께서 저의 저녁으로 주신 쌀빵을 그렇게 다 드시면 ㅠ.ㅠ
미워할꺼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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