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본능의 텃밭에 욕심이 무성하케 하는 겉사람인 ego때문에 영혼의 눈이 가려 무한한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ego를 제거하여 겨울나무처럼 청결한 마음이 되어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우리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한 것과 같이 하나님을 보는 즉 우리와 하나님이 하나가 되도록(요 17:21) 하여야 되지 않을 까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궁극적 실재인 하나님과 하나되는 방법을 장자(莊子)의 궁극적 실재인 大道와 교통하여 하나가 되는(同於大通) 좌망(坐忘), 힌두교의 궁극적 실재인 편재(遍在)하고 있는 브라만과 개체속에 있는 아트만의 合一인 범아일여(凡我一如), 또한 선(禪)에서의 우리와 궁극적 실재인 一心과의 合一인 심진여문(心眞如門)과 심생멸문(心生滅門)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 까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궁극적 실재인 하나님과 하나되는 방법을 장자(莊子)의 궁극적 실재인 大道와 교통하여 하나가 되는(同於大通) 좌망(坐忘), 힌두교의 궁극적 실재인 편재(遍在)하고 있는 브라만과 개체속에 있는 아트만의 合一인 범아일여(凡我一如), 또한 선(禪)에서의 우리와 궁극적 실재인 一心과의 合一인 심진여문(心眞如門)과 심생멸문(心生滅門)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