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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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78991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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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논평(이 영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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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6145 | | 2002-02-12 | 2002-02-12 23:19 |
말도 안되는소리!!! 너무 화가 납니다! 기독교인들의 힘을 모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약한 지체들이 미혹을 받으며, 주님의 이름이 떨어지겠습니까? 모두가 합심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나는군요! 200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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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할레루야 성가대원 여러분~ 부~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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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n | 5422 | | 2002-02-17 | 2002-02-17 22:08 |
저는 매주 주일 예배시 강대상에서 볼때 왼쪽줄 뒷자리에 주로 앉습니다. 다 제 아들놈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녀석이 칭얼대거나 말썽을 부리면 데리고 나가야 하니까요..그런데 참 우연하게도 그 자리가 우리교회 구조상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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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전교인에 올립니다~~~~~카이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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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416 | | 2002-02-17 | 2002-02-17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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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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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5572 | | 2002-02-17 | 2002-02-17 23:38 |
유초등부 봄 성경학교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가 필요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름 성경학교와는 달리 짧은 일정 속에서 진행되지만, 알차고 효과적인 프로그램들로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영적성숙을 가져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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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페이지 운영 개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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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6889 | | 2002-02-18 | 2002-02-18 08:28 |
성도님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한 올 한해가 되시길 우선 기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비록 시범운영 기간이었지만 열심히 참여하여 주시고 관심을 보여 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자체개발하고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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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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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5291 | | 2002-02-20 | 2002-02-20 22:53 |
부터 성가대 부활절 칸타타 연습이 있지요? 시간은 저녁 7시 30분까지 교회로 모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직분은 주님과 동역하기 위해 인간 편에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조건을 구비한 사람이 맡는 것이 아니라,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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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메일 주소로 배익산 목사님께서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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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6628 | | 2002-02-21 | 2002-02-21 00:18 |
할렐루야 ^^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유병근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남도교회 홈이 아주 좋습니다. 오늘 주보를 보고 홈이 있기에 들어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와서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고, 활력이 넘치는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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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교사로 봉사하실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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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mom | 5501 | | 2002-02-21 | 2002-02-21 16:13 |
유초등부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맡은 반은 3학년인데 교사가 부족하여 1,2학년과 합반을 하고 있어요. 공과 공부시간이 문제가 됩니다. 합반하면 공과책도 다르거든요. 다른것 관리는 다른 선생님들이 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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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페이지 운영에 관하여 성도님들께서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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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5527 | | 2002-02-26 | 2002-02-26 21:36 |
성도님들 주님의 평강이 가내에 충만하시길 먼저 기도드립니다.... '홈 페이지 운영 개선에 대하여...'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말씀드린대로 개선안에 대하여 우리 청년들이 하나씩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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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매화는 이런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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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978 | | 2002-02-26 | 2002-02-2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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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매화 홍매화 잘모르시겠으면 고스톱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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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6030 | | 2002-02-26 | 2002-02-26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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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mdochurch.com/files/cache/thumbnails/031/003/100x100.crop.jpg) |
그렇군요....매화 사진 다운받으세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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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505 | | 2002-02-27 | 2002-02-27 01:20 |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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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mdochurch.com/files/cache/thumbnails/034/003/100x100.crop.jpg) |
두개씩 올라가네요....아직두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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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616 | | 2002-02-27 | 2002-02-27 01:21 |
이것두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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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mdochurch.com/files/cache/thumbnails/038/003/100x100.crop.jpg) |
또다른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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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764 | | 2002-02-27 | 2002-02-27 01:21 |
매화~~~ 옥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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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mdochurch.com/files/cache/thumbnails/042/003/100x100.crop.jpg) |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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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841 | | 2002-02-27 | 2002-02-27 01:22 |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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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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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사람 | 5730 | | 2002-02-28 | 2002-02-28 14:04 |
안녕하세요? 저 사라에요... 제가 드디어 오늘 미국으로 떠납니다. 한 6시간 정도 남았네요. 떨립니다. 많이 무섭기도 하구요. 마음이 착잡합니다. 제가 워낙에 찬양하고 노래하고 하는 것을 좋아해서... 성가대 하면서 한번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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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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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6002 | | 2002-02-28 | 2002-02-28 22:00 |
부활절 칸타타 연습은 계속됩니다. 3월 31일 부활절 입니다. 지휘자님의 계획하심에 의한 그날의 칸타타가 기대가 됩니다. 주님 받으시는 찬양을 위해 먼저 우리의 고백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해 봅시다.^^ 금요일 7시 30분.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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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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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원 | 5890 | | 2002-03-03 | 2002-03-03 20:55 |
찬양대 지휘자 여상원입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죠? 남도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들 개인과 각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제가 남도교회에 와서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참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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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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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원 | 5919 | | 2002-03-03 | 2002-03-03 21:03 |
지휘자 여상원입니다. 다들 평안하시죠? 이미 제 소개는 ^^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니까 쓸 말이 없네요... 음... 일단 부활절 칸타타 연습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성도님들께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 예배에 같이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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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mdochurch.com/files/cache/thumbnails/055/003/100x100.crop.jpg) |
이제는 꽃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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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5615 | | 2002-03-06 | 2002-03-06 11:30 |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이 가정에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다리던 눈은 이제 단념하고... 철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봄의 화사한 꽃을 기다리며... ** 화면을 올리셔야 보이겠군요..^^* ^*^*^*^*^*^^*[[[ 한국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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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님으로써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靈)이기 때문이니, 무한한 그분을 유한 속에 가두는 것은 영(靈)을 질식케 하는 無知"라는 것은 참으로 일리가 있는 주장이며, 지금 전 세계적으로 쇠퇴하고 있는 기독교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진리인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유언과 같은 성격으로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한복음 17장 21절은 시간과 공간을 벗어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우리들의 영혼을 이해하여야만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 까요? 또한 고진하목사님의 "신들의 나라, 인간의 땅"의 책에서 이 구절을 인용하여 아래와 같이 영적(不立文字)으로 설명한 것은 매우 타당한 해석이 아닐 까요?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옵소서"(I pray that they may all be one. Father! May they be in us, just as you are in me and I am in you. 요 17:21)
"신약성경에도 보면, 예수는 자기 존재의 궁극적 근거를 '아버지' 라 호칭하고, 그 '아버지와 나는 하나' 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그는 자기의 제자들도 자기와 같은 깨달음에 이를 수 있기를 그 아버지에게 청한다. 이름과 형태는 다를지라도 이런 인식을 오랜 종교 문헌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어서 나는 참으로 반가웠다."
"I am not to let any gap open up between Jesus and "me". How can I let any gap open between Jesus and me if I share the experience of St. Paul: "I live, now not I, but Christ lives in me. : GALATIANS 2:20"(ROBERT E. KENNEDY의 "Zen Spirit, Christian Spirit"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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