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없는 내 하나님
글, 김 의 준 장로
내 안에 고인 생명
하늘 같이 맑고 밝아
그것이 하늘인지 진리인지
분간하기 어렵구나
행여 지워질까 날아갈까
마음 판에 새겨
두고 두고 생각하나니
그것은 내 안에 깃든
영원한 생명
내가 부족함이 없는
영락없는 내 하나님.
"내 안에 깃든 영원한 생명"은 성령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까?
왜나하면 사도 바울이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 알지 못하느냐"(고전 6:19)고 고백하였기 때
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예수님께서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요 10:38)고 말씀하신바와 같이 내 속
에서 일체(One)를 보고,
일체(One) 속에서 나를 봄으로써 더없는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주체와
객체가 사라지게 되는 완전한 자유인의 경지"(一卽多 ,多卽一)에 관심을 가
져야 되지 않을 까요?
마치 성경공부 시간같군요 . 성경공부 안하니까 읽는거로 도움이 되는대 저는요
다른 이 들은 혹 지루 하지 안을까 염려 됩니다
"내 안에 깃든 영원한 생명"은 성령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까?
왜나하면 사도 바울이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 알지 못하느냐"(고전 6:19)고 고백하였기 때
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예수님께서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요 10:38)고 말씀하신바와 같이 내 속
에서 일체(One)를 보고,
일체(One) 속에서 나를 봄으로써 더없는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주체와
객체가 사라지게 되는 완전한 자유인의 경지"(一卽多 ,多卽一)에 관심을 가
져야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