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주일 강대상에는 어머니 아버지 라는 타이틀이
우릴 맞이하고 있었음 ^^ 근데 분명 어머니날이 아니고
어버이날 인데 우리나라는 교회도 모계사회돌입 ^^*
아버지 날 나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
이건 연고전이냐 고연전이냐 가 아닌 부모의 자연스러움이다.
가득이나 아버지들이 설자리가 없는데 집이나 교회에서
아버지 자리를 마련해주어야할것 같아서리 *^^*
까다롭게 굴자는건 더욱아님 !! 그게더 자연스러운
사람들이 더 만을 것이니까 .
아버지 ! 그이름으로도 꽉차는 권위를 돌려주고싶다.
집에 아버지 의자를 둠으로써 자리를 마련해드리자
아버지 의 자리를 !!! ^^* 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