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는다는 것
글, 김 의 준 장로
무엇이 되기 위해
허겁지겁 달려간 길.
이제 내게로 돌아와
조용히 내가 된다는 것.
무엇을 욕망하지 않고
그냥 바라본다는 것
살아온 인생의 그림책을 넘기며
빙그레 미소 짓는다는 것.
그래서 참 행복하다는 것.
"조용히 내가 된다는 것"은 조용히 "Who am I"를 탐색하여 영
원한 "궁극적 실재"를 체험하는 영안(靈眼)이 열리므로써 천국
의 삶을 누리는 것이며,
또한 "내가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고 있
음"(갈 2:20)을 깨닫는 신비적 거듭남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귀한 시
간이 될 수 있겠습니다.
“고요하라, 그러면 내가 신(神)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시 46:10)에서 가르치는 방법과 같이 조
용한 침묵은 얼마나 중요합니까?
"조용히 내가 된다는 것"은 조용히 "Who am I"를 탐색하여 영
원한 "궁극적 실재"를 체험하는 영안(靈眼)이 열리므로써 천국
의 삶을 누리는 것이며,
또한 "내가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고 있
음"(갈 2:20)을 깨닫는 신비적 거듭남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귀한 시
간이 될 수 있겠습니다.
“고요하라, 그러면 내가 신(神)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시 46:10)에서 가르치는 방법과 같이 조
용한 침묵은 얼마나 중요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