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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달인 을 아시나요 ????
하늘
http://www.namdochurch.com/4924
2008.06.28
15:24:13 (*.146.141.22)
2388
우리교회는 재주만은 분들이 아~주 마나요
그중에 * 분을 추천합니다.
여러분 달인 이 뭔지는 아시죠 (죄송 )꾸벅
먼저 청소의달인 에이 권사님 이시구요
정리의 달인은 ㅅ 권사님을 소개 함니다.
눈치 빠른분은 벌써 아셧죠 적라나하게 애기하기 그래서
물론 내주관인데 배울점이 마니 잇으니 궁굼하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살림에 보탬이 되라구요
특히 젊으신 분? 들 말이야요 귄사님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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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80082
2011-04-12
2011-05-22 09:57
2242
팔백아흔여섯번째 - 천국을 살자(2)
ejkjesus
2372
2017-12-20
2018-07-07 13:17
천국을 살자 글, 김의준 장로 생명의 신비神祕 안에서 하나로 조화調和를 이루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과 저것의 분별심分別心이 사라져 사랑과 미움이 손을 잡고 너와 내가 하나되는 그 날에는 선악善惡의 칼바람이 멈추고 생명...
2241
구백아흔한번째 - 깨달음의 비법(3)
1
ejkjesus
2373
2018-05-29
2018-06-04 13:47
깨달음의 秘法 글, 김의준 장로 진리 공부를 머리로 하면 골칫덩어리가 되고 그렇다고 똥구멍으로 하면 치질덩어리가 된다네 진리는 온몸으로 체득해야 맺힌 것이 다 녹아내려 眞空妙有의 깨달음으로 완성되는 법
2240
팔백한번째 - 죽음을 사랑하라(3)
ejkjesus
2377
2017-07-19
2018-07-20 14:58
죽음을 사랑하라 글, 김의준 장로 죽음을 끝이라고 두려워하고 슬퍼하는 자여! 기피忌避하지 말고 사랑하라 생生과 사死는 분별分別할 수 없는 하나 태어남이 있어 죽음이 있는 사를 담보로 한 생임을 알지니 유한한 살을 안주...
2239
불식현지 도로염정(不識玄旨 徒勞念靜)④
1
공(empty)
2377
2018-07-03
2018-07-11 08:41
예수는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
2238
29. 일공동양 제함만상(一空同兩 齊含萬象)②
공(empty)
2377
2020-07-01
2020-07-08 08:46
예수는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7)고 말씀하셨다. 분별하는 허상(虛相)인 “거짓 나”(ego)를 십자가로 소멸하고, 하나(One)인 空(無)이 되어 모든 것을 그리...
2237
구백마흔다섯번째 - 일자산의 봄(1)
ejkjesus
2378
2018-03-15
2018-06-21 18:35
일자산의 봄 글, 金 脚 色 바람이 달다 단 바람이 살구나무 가지에 눈꽃을 틔워 눈이 부시다 바람이 달다 노오란 바람이 수선화 꽃자루를 키운다 마음이 설렌다 바람이 달다 연두 바람에 무당개구리가 연못 풀섶에 알을 낳...
2236
38. 욕취일승 물오육진(欲趣一乘 勿惡六塵)②
공(empty)
2380
2021-05-06
2021-05-12 09:05
예수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고 말씀하셨다. 천국(열반)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참모습(One)을 뒤덮고 있는 생멸(生滅)의 분별심을 벗겨내는 거듭남(진...
2235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③
공(empty)
2381
2020-11-25
2020-12-02 08:40
예수는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요 18:37)고 말씀하셨다. 예수가 “왕이니라”...
2234
구백여든아홉번째 - 망월사에서(2)
1
ejkjesus
2384
2018-05-27
2018-06-04 14:54
望月寺에서 글, 김의준 장로 일찍이 달(月)이 좋아 도봉산 자락에 마음을 묻고 오직 그 절경絶景에 취해 넋 잃고 서있는 망월사 초승달이 보름달이 되고 둥그런 달이 일그러져 제아무리 초라해 보여도 상관 않고 달을 가리키...
2233
팔백여덟번째 - 진공묘유의 하나님(3)
ejkjesus
2386
2017-07-27
2018-07-20 14:25
眞空妙有의 하나님 글, 김의준 장로 전능하신 하나님은 시공時空 안에 끌어내려 대상화對象化할 수 없는 온전하신 분 있고 없음을 초월超越한 절대무絶對無이신 공空의 하나님이시라 소경의 눈에는 저 하늘 멀리 보좌寶座에 계셔...
2232
32.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①
공(empty)
2386
2020-10-14
2020-10-21 08:42
“좁은 견해로 여우같은 의심을 내어, 서둘수록 더욱 늦어진다.” 시야가 좁은 자는 의심과 두려움으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며, 빠른 걸음으로 서둘수록 그 걸음걸이는 더디다. 그림자(ego)를 실상으로 잘못 아는 좁은 견해인 소...
2231
40. 지자무위 우인자박(智者無爲 愚人自縛)③
공(empty)
2386
2021-07-14
2021-07-21 10:08
예수는 말씀하셨다. “누구나 나에게 가까이 있는 자는 불 가까이 있는 것이요, 나에게서 멀리 있는 자는 왕국에서 멀리 있는 것이니라”(도마복음 82). “불”은 새롭게 하나님과 하나(One)가 되도록 하는 “천국의 진리”(One...
2230
단풍진 산과 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
2
공(empty)
2387
2008-11-10
2008-11-10 15:38
주위에 있는 산과 들의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바라볼 때 저절로 감탄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이유 중 하나는 단풍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여러가지의 색갈(붉음,노란, 분홍, 푸르름 등)로 조화(harmony)를 이루어 ...
2229
29. 일공동양 제함만상(一空同兩 齊含萬象)③
공(empty)
2388
2020-07-08
2020-07-15 08:37
예수는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요 20:17)고 말씀하셨다. 예수가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한 말씀은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
남도달인 을 아시나요 ????
하늘
2388
2008-06-28
2008-06-28 15:24
우리교회는 재주만은 분들이 아~주 마나요 그중에 * 분을 추천합니다. 여러분 달인 이 뭔지는 아시죠 (죄송 )꾸벅 먼저 청소의달인 에이 권사님 이시구요 정리의 달인은 ㅅ 권사님을 소개 함니다. 눈치 빠른분은 벌써 아셧죠 적...
2227
컴선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컴선부
2390
2007-05-21
2007-05-21 20:24
지금 게시판의 첫글을 보니 2001년도 9월에 홈페이지를 오픈했군요. 중간에 비운 시간도 있고 운영자도 바뀌고 했지만 어느새 6년이란 시간동안 홈페이지가 유지되었습니다. 그당시 각 기관이 다음, 네이버, 싸이등 많은 곳에 분산...
2226
구백예순한번째 - 춘화현상(1)
1
ejkjesus
2393
2018-04-12
2018-12-22 10:18
春 花 現 象 글, 김의준 장로 인생이 아름답게 꽃을 피우면 얼마나 좋을까 모진 겨울이 봄의 온기에 녹아내려 노오랗게 봄꽃으로 피어나듯이 인생의 봄날을 아름답게 꽃피우고 싶거든 고난이 닥쳐와도 회피하지 말고 따스한 ...
2225
30. 불견정추 영유편당(不見精麤 寧有偏黨)④
공(empty)
2396
2020-08-26
2020-09-02 08:36
예수는 말씀하셨다.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면 너희는 人子가 되리니, 너희가 ‘山아, 움직여라’고 하면 山이 움직이리라”(도마복음 106). 마태(17:20)는 “너희에게 믿음이 한 겨자씨 한 알만 있어도 이 山을 명하여 여기서...
2224
팔백여섯번째 - 진리와 함께 춤을(2)
ejkjesus
2404
2017-07-25
2018-07-20 14:31
眞理와 함께 춤을 글, 김의준 장로 세상은 옹졸하여 이것과 저것을 나누고 이러쿵저러쿵 다투기 일쑤이지만 진리眞理는 너그러워 모든 것을 하나로 품는다네 옹졸한 마음으로 분별分別의 세상과 어울려 정신없이 놀아나다 보면 ...
2223
맘에 쏙~ 들어요
1
하늘
2407
2010-03-21
2010-03-21 21:38
뭐냐구요 ?? 주보가 이번주 주보가 손안에 쏘오옥 들어왓시유 디자인하며 지난번부터 바꿘글씨체가 지루하지 않게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 내맘에 들어봐야 별거 아니지만^^ 한번씩 바꿔 주는것도 괜찬은데요 그날이 그날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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