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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세줄시 - 더할수도 뺄수도 없는 것
ejkjesus
http://www.namdochurch.com/5165
2010.04.21
17:22:04 (*.169.61.55)
2705
'더할 수도 뺄 수도 없는 것'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은 말씀이시요 한 점도 더하고 뺄수도 없는 진리라
진리는 깊음 위에서 분량을 초월한 셀 수도 말할 수도 없는 것
크기를 따지면 날아가 버리고, 형상을 만들면 사라져 버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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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5165&act=trackback&key=065
2010.04.29
11:57:53 (*.197.209.42)
공(empty)
"영(靈)이신 하나님"(요 4:24)의 진리는 유한한 언어나 말로
완전히 표현되어 질 수가 없는 현묘(玄妙)이기 때문에 예수님
은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냐?"(요 18:37)고 물었을 때 대답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장로님의 詩를 통하여 우리가 성경을 읽고 진리의 일부분을 알
고서 내가 말하는 것은 진리이기에 맞고 상대방의 말은 비진리이
기 때문에 틀린 것으로 단정하는 자세는 얼마나 교만한 행동인가
를 알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 14:6)고 말씀하
신 구절에서 "내"는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계시며"(요 8:58), 지
금도 우리와 동행하고 계신 우주적 예수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우리
는 놓치지 않아야 되겠지요.
"예수님이 이 땅에 증거하기 위하여 오신 진리"(요 18:37)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여 "진리을 알고 깨달아 우리의 삶이 자유, 평화,
환희에 넘쳐서"(요 8:32) 우리 모두가 "지금, 여기에서 영원한 para
dise의 삶"(눅 17:21)을 누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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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냐?"(요 18:37)고 물었을 때 대답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장로님의 詩를 통하여 우리가 성경을 읽고 진리의 일부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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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틀린 것으로 단정하는 자세는 얼마나 교만한 행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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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 14:6)고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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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하여 "진리을 알고 깨달아 우리의 삶이 자유, 평화,
환희에 넘쳐서"(요 8:32) 우리 모두가 "지금, 여기에서 영원한 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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