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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낼 모레 시험인데 이렇게 컴이나 붙잡구 놀고 있다~~ㅠ.ㅠ
김용규
http://www.namdochurch.com/5888
2001.10.06
23:15:32 (*.74.125.161)
1066
하여튼 홈피 예쁘네요..
...
...
할말 없다
...
...
그럼 안녕히..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5888&act=trackback&key=826
2001.10.08
19:50:17 (*.93.232.64)
시은파파
용규야 시험 잘 봐 알았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3
수련회를 마치고..
8
ο유츄프라 카치아ο
403
2003-08-08
수련회 다녀온 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등으로 쓰고싶었는데~~ㅋㅋ 꼴찌조가 수련회 후기는 일등을 했군요~~^^ㅋㅋ 저는 이번수련회가 참 뜻깊고 즐거운 수련회 였어요... 프로그램도 즐거웠지만...무엇보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
32
슈렉!! cf찍다~
5
(공칭)성준천재
403
2002-11-15
>
31
예상문제 2번째꺼 - 2부
야옹이
402
2002-10-20
이거까지 4장이야
30
썬미?? 해피버쓰데이여~
2
미소걸
402
2002-06-02
6월 1일 토요일... 우리의 친구(?) 썬미의 생일이었답니다~ 쫌 늦었지만...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어서여~ 하나님의 사랑안에 사랑스런 자녀 되길 바라며..... 건강하고 무럭무럭(?) 하게 자라거라~ 푸핫핫~ P.S 참고로 원선이 생...
29
우리 성극 때 음악
[아룡]주접특공대
400
2003-12-22
1.우리에겐 2. 그 이름의 승리 아뛰 한번에 두개 밖에 안올려지네... 짱나..; 글고 낼 연습 화욜 23일 6시부터 이씁니다............ 특히~우리에겐 오프닝송이니 듣고 가사외워옵시다...어차피 악보줄테지만 ^^
28
답입니당~
코딱지~코딱지~
400
2002-10-24
1 X 2 O 3. O 4.X 5. O 6. 3 7. 2 8. 2 9.3 10. 2 1. 4 2. 4 3. 3 4. 3 5. 2 6. 3 7. 3 8. 4 9. 3 20. 2 1, 1 2. 4 3. 3 4. 2 5. 1 6. 4 7.1 8. 4 9. 4 30. 1 1. 2 2. 3 3. 1 4. 3 5. 1...
27
훔냐~
6
[아룡]주접특공대
399
2003-12-21
음 인자집와서 글쓴다 ㅡㅡ; 오늘 참많은 일이 잇엇던거 가튼데~ 다들 특송하고 총회하느라 무지 수고했당 ^^ 비록 좀 힘들엇지만~총횔 위해서 더 기도햇어야 하는데~ 매년 회칙이 업서서 작년에도...참..트러블이 만앗는데; 쩝 ㅡ...
26
훔..
2
겐지로
398
2003-02-19
이거이거 중고등부 형제들은 피씨방가서 스타만 하시나? 글이 없군.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ㅜㅜ 눈물이 나는군................ 어무이한테 가나받은거랑 고모가 크런키 주신거랑.. 원썬이 미니쉘 삥뜯은거 준거뿐이군.. ㅜㅜ
25
암나 보세여
오야붕 러버 ♡ 아리
398
2002-11-06
ㅇ ㅏ...글 굉장히 많이 올렷는데요 읽었으면 감사합니다..주저리주저리 썻는데~~~ㅋㅋ 저 오늘 한국시리즈 야구 보러가여~3차전이조~ 우리 무적 막강 LG 마니 마니 응원해주세엽! 혹시아나여? 내가 티비에 클로즈업 될찌~~ㅋㅋ...
24
언니,오빠들.....
10
깜찍+발랄=솔이
398
2002-09-05
안녕 하세요 좀 통곡할일이있어서요.... 6학년 선생님이신 ***선생님이 글쎄 나보고 장애인이래요,,,,, 어떻게 제자에게 그럴수가..... 누구라고 말은 안 하겠지만..... 전형주 선생님이랑 되게 친하데요 좀 혼내줘요 그럼..... ㅡ솔이...
23
귀한 중고등부.
하나님의 시
398
2002-07-21
아주 소중한 시기. 아주 귀한 시기에 여러분은 서있죠. 그걸 아나요? 나에게도 중고교 시절은 있었어요. 성경은 청년을 "새벽이슬"에 비유합니다. 그것은 하늘로 부터 내려온 귀한. 하늘 나라의 귀한 보배란 의미랍니다. 여러분...
22
수련회 둘째날 차편~
2
기타맨
396
2003-08-05
이진수 선생님입니다. 정말로 첫째날부터 가고 싶지만, 피치못한 사정으로 인해 둘째날부터 가게 될 지체들을 위해 저희 준비팀에서도 하나의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아마 내일 같이 출발하시는 유현철 전도사님께서 동일하게 목요일...
21
우앙~
겐지로
396
2002-04-28
울 애들 요샌 힘든가바..... 아까 신동엽에 하자하자에서 폭주하는 아이들 하이바......준다구 그러더만......ㅜㅜ 우리 교회에서 폭주 하는 애들 없겠지? 있어도 머....보호장구 하구 뛰어~ 글고 오터바이버다..... 나중에 여자친구...
20
4x4
은빛바다..[하림]
396
2002-04-19
^^
19
효과음..
#쫑#
395
2003-12-26
ㅇㅇ
18
사진또 두장요-_-ㆀ
5
Relax^-^~
394
2004-01-22
사진 한번에 어케 올려야 하는 지를 몰라서..ㅡㅡ;; 어제 여기와서 처음으로 눈오는 수목원을 다녀왔어요. 정상에서는 눈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영화속의 눈오는 장면과 흡사);; 사방이 안보이고 안개가껴있는... 어제는 ...
17
1시간도 안남은.. 2003년
4
푸른물결
394
2003-12-31
아 정말 2003년엔 저한테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엇그제가.. 2003년 1월달 같았는데.. 라고 하면.. 넘 거짓말이 심하고 ㅋ 암튼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12월엔 찬양의 밤이 있어서 그런가.. 더더욱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ㅡ...
16
훔.. 2
5
RISE & FALL
394
2003-02-19
허허..진짜 글 얼마없네... 원선이 선미 리영이.. 나름대루 도배자들 다 어디 갔는지 ㅡㅡ? 미국에있는내가 더 글을 많이 쓰니..이거원... 환장 하것네..ㅠ.ㅠ
15
오늘도 20살의 꿈에서 하루더 멀어져가고....
3
하림 La Musiqu
393
2002-08-02
음...나이는 들어가고 할일은 많고...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라고는 하지만..... 점점 촉박해짐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내내여...ㅠ.ㅠ 점점 나이가 들수록...꿈과 현실이 분리되는 느낌.. 점점 멀어져가는 꿈...차디찬 ...
14
즈...즐거운 하루~~!!!!^^::
2
pray4u♡
393
2002-06-17
오늘 교회갔다가...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구 있는데... 한...8시쯤에 엄마가 저나해서 잠실역으로 나오라는 것이에요~ 엄마가 백화점 갔는데 짐이 너무 많다궁...ㅡㅡ: 그러구는 이 차칸 딸(?)이 나갔지요... 강남을 지나...상섬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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