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2015년 6월 16일)에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를
창립한 이냐시오(1491-1556)의 영성이 소개되었다.
"영성수련"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정리된 그의 영성은 "모든
것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라"는 것으로,
불교에서의 "일체 만물에 불성이 있다"(一切萬物悉有佛性)
는 것과 같은 의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신앙인들이 그의 영성을 실천한다면 종교간의 대화로
써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나님은 모든 것!!!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일러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광대무변하신 분이라는 뜻에서
그냥 하늘에 계신 분이라고 들 합니다.
그래서 어떤 복음서(도마복음)에 기록된 것을
보면 나무 동가리를 쪼개 보아라 거기도 계시고
돌을 들추어 보아라 거기도 계신다고 하였는데
이런 신비를 모른 자들은 이를 범신론이라고
폄하하는 어리석음을 보이기도 하니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일러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광대무변하신 분이라는 뜻에서
그냥 하늘에 계신 분이라고 들 합니다.
그래서 어떤 복음서(도마복음)에 기록된 것을
보면 나무 동가리를 쪼개 보아라 거기도 계시고
돌을 들추어 보아라 거기도 계신다고 하였는데
이런 신비를 모른 자들은 이를 범신론이라고
폄하하는 어리석음을 보이기도 하니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