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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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80643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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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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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497 | | 2001-10-17 | 2001-10-17 01:12 |
.. 박종호 콘서트 연습장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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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104 | | 2001-10-17 | 2001-10-17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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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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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494 | | 2001-10-19 | 2001-10-19 03:30 |
.. 춤추며 찬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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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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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5604 | | 2001-10-19 | 2001-10-19 10:07 |
http://www.miniclip.com/dancingbush.htm 이 사이트 가보세요... 재밌네요... ^^ 근데... 좀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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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만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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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외계인 | 11923 | | 2001-10-20 | 2001-10-20 00:06 |
생신추카드리와요.. 만수무강하시와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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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년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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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5306 | | 2001-10-20 | 2001-10-20 10:58 |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어린이의 글 입니다... 주님의 축복과 관심이 이가정에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서울 글짓기 대회 1등한 어린이의 글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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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암송대회가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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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은정 | 5826 | | 2001-10-20 | 2001-10-20 14:48 |
교우님들... 다~ 아시죠! 11월4일 오후예배시에 성경암송대회 있는것 말예요... 기관마다 3명 이상씩 꼭 참가해 주세요. 일단 외우기만 하면 좀 틀려도 상을 줄꺼에요. 뭐... 상 받을려고만 하는것은 아니지만 말예요... 나한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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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감사 찬양축제!!! 짜~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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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5919 | | 2001-10-20 | 2001-10-20 17:12 |
안녕하세요. 남도 가족여러분들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유초등부 지도를 맡고 있는 의찬이 엄마입니다. (저의 네임이 어떤 가요 제목이 아니랍니다. * 찬= praise)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너무 기쁘네요.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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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고통)에 대한 종교철학적 고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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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jm | 5796 | | 2001-10-20 | 2001-10-20 21:51 |
1. 서론 인간의 삶의 세계에는 무수히 많은 나쁜 것들이 존재한다. 불의,부정, 부패,살인, 강도,강간 등의 범죄 부정직, 잔인함, 등과 같은 도덕적 악해 그리고 전쟁, 불행, 가난,불평등,자연의 재난, 무지와 질병과 죽음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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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자만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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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jm | 6039 | | 2001-10-20 | 2001-10-20 21:58 |
보림양, 주환군, 정훈군, 나용곤 안수 집사님 생일을 축하해 주어서 very very 고마운 마음 무어라 표현할길 없읍니다. 아무튼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림니다. 계획하는 모든 일에 눌러 넘치는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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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말씀(제2남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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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묵 | 6699 | | 2001-10-21 | 2001-10-21 15:27 |
저희 제2남전도회가 아래와 같이 등산을 갑니다 단풍나무 둘러 싸인 단풍 숲은 아니지만 가까운 관악산에서 오후의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즐기려 합니다 회원 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아래- 때:2001년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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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게시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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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6409 | | 2001-10-21 | 2001-10-21 23:19 |
구장로님께서 악에 대한 칼럼을 써주시기로 하셔서... 칼럼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 더불어 이시복집사님께서 토막상식에 대한 글도 써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칼럼을 쓰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컴선부로 연락을 주시면 공간을 만들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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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암송대회가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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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5361 | | 2001-10-22 | 2001-10-22 23:06 |
성경을 암송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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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남전도회를 사랑하시는 성도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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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묵 | 5443 | | 2001-10-23 | 2001-10-23 22:46 |
저희 제2남전도회를 사랑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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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 당신에게 지금이 가장 소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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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5173 | | 2001-10-26 | 2001-10-26 13:24 |
몇 해전 저는 고흥이란 곳에서 한 동창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그 친구가 부인과 사별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그 친구가 이야길 해주더군요. 부인의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실크스카프 한 장을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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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경암송대회가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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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 | 5887 | | 2001-10-27 | 2001-10-27 13:25 |
타 교회인 저도 참석 가능하지요??? 근데 잠언 너무 어렵다..한글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는 군.... >교우님들... >다~ 아시죠! >11월4일 오후예배시에 성경암송대회 있는것 말예요... >기관마다 3명 이상씩 꼭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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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효도하자!!!특히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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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 | 5263 | | 2001-10-27 | 2001-10-27 13:30 |
한생명이 생겨서 스스로의 힘으로 자라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가 드는지 이제 너무나 실감이 나고 있네요... 임신가간중이나.....태어나는 그 순간도 정말 힘든 순간들이지만...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도 엄청난 수고와 힘이 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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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모님께 효도하자!!!특히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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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 5268 | | 2001-10-30 | 2001-10-30 20:58 |
>한생명이 생겨서 스스로의 힘으로 자라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가 드는지 이제 > >너무나 실감이 나고 있네요... > >임신가간중이나.....태어나는 그 순간도 정말 힘든 순간들이지만... >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도 엄청난 수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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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하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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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367 | | 2001-10-31 | 2001-10-31 01:11 |
..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덩어리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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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하루살이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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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5414 | | 2001-11-03 | 2001-11-03 00:39 |
하루살이 임을 기억하며, 고백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 그림이 안보이는 분은 위에 파일을 클릭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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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고 말씀하심으로
병을 고친신 것은 병자(病者) 스스로가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원죄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자각하였을 때 중풍병이 사라진 것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린아이도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죄론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린아이
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진리와는 상반되며, "不可分의 전체(One)
이신 하나님"(엡 4:6) 외에 또 다른 죄의 실체가 있다는 것은 모순되지 않습니까?
동양의 경전에서와 같이 어거스틴(Augustine)이 주장하는 원죄와 같은 비실재
는 존재성이 없고, 하나님과 같은 실재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적이 없으며, 이 두
가지의 본질을 알고 있는 사람만이 영원한 진리를 아는 것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