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道(불성, 진리, One)는 둥글기가 큰 허공과
같으며, 조금도 모자라거나 남음이 없이 융통자재
(融通自在)한 완전한 세계이다.
영안(靈眼)으로 볼때 하나님이 해를 악인과 선인에
게 비추시는 평등한 이 세계는 둥글기가 큰 허공과 같
고 원만하게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모자람과 남음도
없이 완전하다(마 5:45).
나와 너를 나누고,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것은
진리에 속할 수 없나니, 진리는 광대무변으로
공하여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용납하는 여유로움이라!!!
나와 너를 나누고,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것은
진리에 속할 수 없나니, 진리는 광대무변으로
공하여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용납하는 여유로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