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
컴선부 | 280157 | | 2011-04-12 | 2011-05-22 09:57 |
642 |
제3여전도회의 남한산성에서의 하루..............
3
1
|
천재mom | 2948 | | 2004-05-18 | 2004-05-18 22:28 |
5/17일 우리 3여전도회에서 야유회를 다녀 왔어요. 남한산성으로.... 담소를 나누며 산책을 하였는데 분위기에 맞게 날씨도 참 좋았어요. 모든 회원들이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움은 많았지만...... 남한산성 오솔길 따라 ....주인공...
|
641 |
제3여전도회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1
|
운묵 | 2663 | | 2004-05-18 | 2004-05-18 21:16 |
올해에도 어김없이 스승의 주일에 교사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손수 정성들여 만든 예쁜 꽃을 교사들의 가슴에 달아 주시며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사들 이 사랑에 감사하며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
640 |
이번 석탄일에 있을 우리 찬양대 야유회는.....
|
소리빛 | 2839 | | 2004-05-17 | 2004-05-17 23:24 |
아마 홀리 이글즈랑 같이... 야유회를 같이할것 같아요...ㅎㅎㅎㅎ ^^* 우리 찬양대 모두가 같이 참여해서... 미사리에서 하는 찬양대 야유회에 빛네주세요...ㅎㅎㅎ 고기도 구워먹고..게임도하구...ㅎㅎㅎ 모두다 같이 함께 웃으며......
|
639 |
<font color=ff6666><a href=http://www.wor...
9
|
sanfran | 3060 | | 2004-05-09 | 2004-05-09 20:51 |
............................................................................................................................................
|
638 |
![](http://namdochurch.com/files/cache/thumbnails/482/004/100x100.crop.jpg) |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계시군요....
3
|
김우석 | 2858 | | 2004-05-08 | 2004-05-08 01:02 |
저를 기억하고 계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우연찮게 들른 홈페이지 덕분으로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되새김하게 하네요. 목사님께서 여러모로 도와주신 것 아직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결혼을 축하해 주셨죠.. ...
|
637 |
창경궁 봄이 다가선..
4
|
(公稱)盛準天才 | 2868 | | 2004-04-30 | 2004-04-30 22:35 |
친구인 유다(닉넴)와 함께 창덕궁에 가려고 했으나.. 다리에 걸린 귀차니즘으로 혜화역에서 가까운 창경궁으로 출사를 나갔습니다 ^^ 예쁜 진달래~~ 창경궁의 꽃 70%가 진달래꽃이 였어염 예쁘져? 이름모를 예쁜꽃 나무... 그리고.....
|
636 |
<font color=red>꽃의 나라...화란...'케켄호...
3
|
sanfran | 2993 | | 2004-04-27 | 2004-04-27 14:00 |
"Keukenhof"는 암스텔담에서 버스로 약 20여분 떨어진 꽃의 도시입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튤립을 중심으로 꽃 박람회가 열립니다... 꽃의 나라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우리도 하는데...수준차를 느끼는 것 같아서...씁쓸~!! 그건 ...
|
635 |
나도 한번 들어와봤다!
2
|
이경숙 | 2871 | | 2004-04-26 | 2004-04-26 00:00 |
아이들 도움으로 간신히입성했다 엄청힘들데요 칸타타 끝나니까 주말이 너무헐렁해지네요 연습하면서많은 은혜받았답니다 독수리타법으로항께 손도아프고 눈도안보잉께 오늘은 그만^^
|
634 |
![](http://namdochurch.com/files/cache/thumbnails/468/004/100x100.crop.jpg) |
고백
|
오늘의묵상 | 2815 | | 2004-04-17 | 2004-04-17 20:22 |
당신은 저의 그림자 저는 당신을 밟고 서 있습니다. 당신이 없는 세상을 저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저에게 생명을 주신이 당신은 저의 호흡이십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과 행동은 당신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저는 당신...
|
633 |
![](http://namdochurch.com/files/cache/thumbnails/466/004/100x100.crop.jpg) |
보라!
|
오늘의묵상 | 3006 | | 2004-04-17 | 2004-04-17 19:50 |
보라! 생명은 하늘부터 온다. 보라! 축복은 하늘로부터 온다. 보라! 우리가 의지고 하고 기댈곳은 내 아버지 하늘의 주인이신 하나님외에 누가 있으리오. 이 봄날 내게 생명주신 아버지께 나무와 꽃과 바람과 더불어 감사하나니...
|
632 |
이번 부활절 칸타타는...
2
|
소리빛 | 5872 | 1 | 2004-04-14 | 2004-04-14 09:36 |
여러므로... 많은 정성으로 하나님께 드린 찬양이었습니다. 저는 찬양을 마친후에 너무나 좋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드리고 그 기쁨을 많은 성도님들과 나누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찬양대원들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셨죠? ~~~! 각 파트...
|
631 |
남편을 빨리 죽이는 방법????(펌)
4
|
컴선부 | 2951 | | 2004-04-01 | 2004-04-01 10:12 |
‘건강’을 역설적으로 강조한 하버드 대학의 영양학 교수 진 메이어가 발표한‘남편을 빨리 죽게하는 비법’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1.고기요리에 백설탕을 매일 먹여라. - 남편은 뚱뚱해질 것이요, 심장병이나 당뇨병이 생길 것이...
|
630 |
부활절 칸타타에 관한...
1
5
|
소리빛 | 2920 | | 2004-03-29 | 2004-03-29 15:14 |
남성파트에 분발이 필요한 요즘... 축구경기로 바쁘게 진전되는 시간 문제로...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부활절 칸타타는 축구선교와는 좀 다른 성격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나 헌신예배에서 듣고 배우고 깨달은 것과 같이... ...
|
629 |
이번주... 세미나는... 3시에... 있습니다.
1
|
소리빛 | 2903 | | 2004-03-25 | 2004-03-25 16:07 |
이번에 세미나는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광고시간에 들으셔서 알겠지만... 토요일 오후 3시입니다. 본당에서 있습니다. 다들 참석하도록...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
628 |
2주 남은 부활절 칸타타를...^^
31
|
소리빛 | 2972 | | 2004-03-23 | 2004-03-23 16:50 |
이제 2주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음......... 잘 연습해도... 2번내지 3번 밖에 안남았습니다. 남성파트가 좀 염려스럽습니다. 사실 ... 베이스가 좀.... 주중에 한번 남어서 연습을 했으면 하는데... 베이스 대원들깨서.. 결정해서...
|
627 |
![](http://namdochurch.com/files/cache/thumbnails/451/004/100x100.crop.jpg) |
장애란?
1
|
오늘의묵상 | 2952 | | 2004-03-15 | 2004-03-15 20:46 |
앞을 보지 못하는 것은 장애가 아니라 덜 편한것이다. 다리를 절거나 휠체어에 의존해야만 한다 해도 그 또한 장애가 아니라 덜 편한 것 뿐이다. 장애란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는 것이요. 성한 다리로 가지 말하야 하는 곳...
|
626 |
![](http://namdochurch.com/files/cache/thumbnails/447/004/100x100.crop.jpg) |
사진과 시가 있는 풍경
2
|
오늘의묵상 | 2978 | | 2004-03-14 | 2004-03-14 22:40 |
우리 남도 가족이 단 하루라도 홈피에 들르지 않으면 아쉬움이 남기를-. 믿지 않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남도 흠피에 들러 은혜받기를 -. 우리 하나님이 남도 홈피를 들어 복음의 나팔로 쓰시기를-. 낙심한 ...
|
625 |
보기가 참 좋은 장면입니다..^^
6
|
sanfran | 2716 | | 2004-03-07 | 2004-03-07 17:30 |
'변치훈'"군"이 이제는 "씨"가 되었군요... '박천식'집사님~ 신이 나셨어요~!!(며누리 안 본 사람들이 뭐 아나요??ㅂㄹㅂㄹ) '변정훈'군의 제대 기념 공연도 되는군요... 담은 '변정훈'군의 차례가 되는데...그 때에는 아버님의 우정출...
|
624 |
눈눈눈...대단하네..^^*
2
|
sanfran | 2896 | | 2004-03-06 | 2004-03-06 11:14 |
눈 속에 묻혀 버린 뱅기~~!! 우리꺼 아녀~~아나(ana) 여...^^* 모두덜~ 건강 조심하기요~~옷ㅅㅅㅅ!! 안 미끄러지게..!!@#@$%^%$&*
|
623 |
![](http://namdochurch.com/files/cache/thumbnails/432/004/100x100.crop.jpg) |
부끄러운 고백
3
13
|
오늘의묵상 | 2927 | | 2004-03-06 | 2004-03-06 09:30 |
엊그제 부목사님과 전도사님 앞에서 잘난척을 있는대로 했더니 나 아파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