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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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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80178   2011-04-12 2011-05-22 09:57
2262 오백여든한번째 - 일각에 속지 말라 1
ejkjesus
6864   2016-02-13 2016-02-28 10:25
 一角에 속지 말라 글, 김의준 장로 눈에 보이는 一角에 속아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것은 불쌍한 소경이라 氷山의 일각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크나큰 빙산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에 불과한 것 눈에 보이는 유한한 것에 집착...  
2261 육백예순두번째 - 하나됨의 진리(3) 1
ejkjesus
6863   2016-10-08 2018-09-05 10:51
 하나됨의 진리 글, 김의준 장로 모든 것의 근본은 하나 하나님과 하나임의 진리라. 안과 밖이 하나되어 한 개의 잔(盞)을 이루듯이 앞면과 뒷면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금화가 완성되듯이 매사에 분별 시비 없이 모든 것...  
2260 육백여든한번째 - 현재를 두드리라(2) 1
ejkjesus
6861   2016-11-16 2018-09-05 00:04
 현재를 두드리라 글, 김의준 장로 세상 사람들은 현재를 팔아 미래를 사려고 애쓴다 미래를 꿈꾸는 것이 희망이고 거기에 행복이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미래가 없다면 꿈은 사라지고 이 세상 모든 것이 절망...  
2259 오백아흔번째 - 봄 이야기 1
ejkjesus
6860   2016-03-28 2016-04-11 08:59
 봄 이야기 글, 김의준 장로 사랑하는 벗님네야! 겨우내 움추린 나른함을 한 가닥 기지개로 날려보내고 성큼 다가선 봄의 온기에 입맞춤 하라. 어느새 겨울이 녹아내리는 이른 봄날의 섬세한 몸짓에서 계절의 온기가 느껴지...  
2258 교통사고 조심..흑흑,,오늘 테니스는 어짜노..... 3
구진
6852   2001-10-13 2001-10-13 09:31
오늘 아침..7시 조금 넘어서 막 출근한 저의 언니한테 연락이 왔어요. 교통사고 났다고. 판교부근인 것 같은데 뒤에서 버스가 박았다나... 그래서 자그만치 9중추돌 였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형부, 집에서 라켓을 갈다가(?) 급...  
2257 비고지금 삼세일념(非古之今 三世一念) 1
공(empty)
6843   2016-12-14 2016-12-16 08:56
“옛날과 지금이 아니니 과거, 현재, 미래가 다만 하나의 생각이로다” 시간을 있는 것으로 보면 과거가 있고 현재와 미래가 있지만 시간 자체가 없는 영원의 차원에서는 이러한 구별이 성립될 수 없다. 그러므로 과거, 현...  
2256 이백예순세번째 - 내려놓는다는 것 1 31
ejkjesus
6838   2013-04-15 2013-04-22 08:55
내려놓는다는 것 글, 김 의 준 장로 무엇이 되기 위해 허겁지겁 달려간 길. 이제 내게로 돌아와 조용히 내가 된다는 것. 무엇을 욕망하지 않고 그냥 바라본다는 것 살아온 인생의 그림책을 넘기며 ...  
2255 일공동양 제함만상(一空同兩 齊含萬象) 1
공(empty)
6831   2016-03-08 2016-03-24 12:09
) “하나의 空은 두 끝과 같으니, 삼라만상을 모두 다 포함한다.” 일체의 삼라만상이 하나의 空 가운데 건립되어 있다는 것이며, 空이라고 하여 아무 것도 없는 텅 빈 것이 아니다. 일체가 원만구족(圓滿具足)한 것을 空...  
2254 육백예순여섯번째 - 영안으로 바라보라(3) 1
ejkjesus
6826   2016-10-17 2018-09-05 11:10
 영안으로 바라보라 글, 김의준 장로 내 본모습이 한결같아 세상 모든 인연에서 자유로우면 분별 시비가 사라져 소경의 눈이 열리나니 아무나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꿀」이라는 글자에 단맛이 없지만 생각만 해도 군침...  
2253 백서른세번째 자유시 - 인생은 나그네 1
ejkjesus
6824   2011-06-09 2011-06-25 15:00
인생은 나그네 글, 김 의 준 장로 인생은 봇짐 지고 길 떠나는 나그네 더하고 더하다 보면 숨이 차고 빼고 또 빼고 나면 발길이 가벼워지고 부요함은 더할 것 없는 가득함이 아니요 뺄 것 없는 ...  
2252 me 장로님 만나고 싶어요 ㅛㅛ
Sky
6824   2011-04-30 2011-04-30 12:20
예전에는 자주 오셔셔 눈도 즐겁고 읽을거리도 주시더만 요사이 손자에 푸~욱 빠지섰나 도통 안 나타나시니 재미가 반감합니다요!!! 시간을 쪼개 주세요??? 이국 사진보는거 난 참조아하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  
2251 육백예순한번째 - 하나됨의 신비(3) 1
ejkjesus
6817   2016-10-08 2018-09-05 10:50
 하나됨의 신비 글, 김의준 장로 성부를 알기 원하면 내가 성자가 되어야 하나니 성부를 기꺼이 모셔 들여 내 안에 성자를 잉태하라. 모든 상을 초탈한 무(無)의 고요를 돌파하여 거룩한 신성과 합일(合一)하라. 분별이 사라...  
2250 오백여든아홉번째 - 하나님 마음 닮기 1
ejkjesus
6813   2016-03-24 2016-04-05 08:42
 하나님 마음 닮기 글, 김의준 장로 우리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의 소원 대로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듭남을 정녕 원하는가. 그럼, 먼저 하나님의 하나된 마음을 닮으라. 모든 것에 차별 없이 햇빛과 비를 허락하심 같이 이것...  
2249 육백스물다섯번째 - 하나로 거듭나라(3) 1
ejkjesus
6803   2016-06-27 2018-09-11 10:35
 하나로 거듭나라 글, 김의준 장로 하나는 이것과 저것을 나누지 않는 불이不二 의 세계 천국과 지옥을 나누고 스스로 고민하는 옛사람을 버리고 좋아하고 싫어함에서 자유로운 새사람으로 거듭나라 이것이 처음과 끝이요, 모...  
2248 전혁 목사님~ 4 63
하나님의 시
6801 1 2003-10-16 2003-10-16 08:29
축하드립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목사가 되었다고 하신 그 겸손의 말씀이 어제의 예배시간중에서 부터 지금 제가 있는 곳까지 다시금 감동이 되어 전해 집니다. 목사님이 계심으로 수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라...  
2247 이유일유 일역막수(二由一有 一亦莫守) 1
공(empty)
6798   2016-01-27 2016-01-27 11:14
) “둘은 하나로 말미암아 있으나, 하나 또한 지키고 있지 말라.” 하나 때문에 둘이 있으니, 하나마저도 지키지 말고 버려라. 우리가 하나하나의 모습을 독립적으로 볼 때는 진실한 모습인 실상(實相)을 그대로 보는 것이 아...  
2246 오백일흔여덟번째 - 원죄인과 탕자 사이 1
ejkjesus
6793   2016-01-29 2016-02-09 10:10
 원죄인과 탕자 사이 글, 김의준 장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은 누명을 쓰고 원죄인으로 태어난 자는 예수의 십자가 피 값으로 죄 사함을 받지만 먹음직도, 보암직도 탐스럽기도 한 세상 열매가 탐이 나 진리의 동산...  
2245 2002 전교인 성경 암송 대회 사진에 대하여... 1
운묵
6781 1 2002-12-01 2002-12-01 19:37
제목 없음 제일 어린 꼬맹이 김시은 (발음이나 제대로 하나???) 손순일집사님! 앞은 이쪽인데요??? 성경암송은 기도하듯이 하는거래요(?) 하시면서 시범을 보이시고 계시는 김진용장로님! 영어 설교를 하시나요? 열변을 토하시는 ...  
2244 대도체관 무이무난(大道體寬 無易無難) 1
공(empty)
6780   2016-03-22 2016-03-28 11:46
“大道는 바탕이 넓어서, 쉬움도 없고 어려움도 없다.” “쉽다, 어렵다” 하는 것은 모두 중생이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로 하는 말일 뿐이며, 본래 스스로 원만히 갖추어져 있는 大道(不二의 진리)를 모르고 한 말이다. 따라...  
2243 육백서른한번째 - 진리는 하나 1
ejkjesus
6778   2016-07-16 2016-07-25 09:06
 진리는 하나 글, 김의준 장로 진리는 오직 하나 다른 것이 없나니 스스로 나누고 애착하는 것은 자승자박의 망령된 짓이라. 진리는 지금 여기 모든 것의 안팎을 들고 나는 항상 자유로운 가운데 충만하여 온전한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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