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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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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80622   2011-04-12 2011-05-22 09:57
1902 담임 목사님 소식 3 4
gomdorimom
5358   2002-01-22 2002-01-22 17:31
담임 목사님께서는 오전11시에 수술을 잘 마치시고 지금 강남성모병원 7016호실에 입원해 계십니다. 아마 토요일까지 계실것 같습니다. 오늘은 수술후라 좀 힘 드셔서 쉬고 싶으시다고 하십니다. 병 문안은 내일부터 가능할 것 같...  
1901 오백다섯번째- 내 안에도 봄은 오는가 1
ejkjesus
5354   2015-04-04 2015-04-18 13:59
 내 안에도 봄은 오는가 글, 김의준 장로 겨우내 얼어붙은 들녘에도 변함없이 봄은 오는데 내 안의 봄날은 언제 오는 걸까 세상에 닳고 닳아 그곳으로 반질반질 길난 내 인생 어딘가에서 아지랑이처럼 봄 기운이 아른거리는...  
1900 교황 "빅뱅이론 맞지만 하나님 개입 부정 못... 1
공(empty)
5349   2014-10-30 2014-11-08 13:46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과학원 회의에서 "진화론과 빅뱅이론이 맞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개입을 부정하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지팡이를 지닌 마법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주장은 "영...  
1899 또 만화 - 하나님!! 아니, 왜요? file
찬찬찬
5347   2001-11-12 2001-11-12 01:49
정말로 그럴 것 같죠? 오히려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인해 주를 의지하게 하심을 감사! 감사 합니다.  
1898 오백한번째- 그대를 회복하라 1
ejkjesus
5340   2015-03-24 2015-03-29 22:43
 그대를 회복하라 글, 김의준 장로 돌아오라 존재 이전으로 돌아와 실종된 그대를 회복하라. 세상에 박혀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생명을 상실한 조각상이 된 그대를 향해 불덩이를 던지라. 어둠에 매몰된 존재를 깨워 진리의 빛...  
1897 오백번째- 땅끝을 향한 증인 1
ejkjesus
5338   2015-03-21 2015-03-30 10:28
 땅끝을 향한 증인 글, 김의준 장로 그분이 우리에게 땅끝까지 증인이 되어 주기를 원하심은 제 앞가림도 못하는 자에게 어디라도 무작정 달려가 전도하라 강요하심이 아니요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그 삶에서 진리가 묻어나 ...  
1896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 2
공(empty)
5337   2017-01-18 2017-01-19 16:06
“하나가 곧 모두요, 모두가 곧 하나이다.” 하나는 작은 하나이며 일체는 커다란 전체(All)이다. 不二의 진리에서는 하나가 곧 많음이고 많음이 곧 하나로서 하나와 많음이 서로서로 통하여, 하나가 곧 전체(All)이고 전체...  
1895 지저분하지만 감사한 이야기 ^^* 1
찬찬찬
5332   2001-11-16 2001-11-16 21:43
오늘 낮에 있었던 일입니다. 방에서 놀고 있던 24개월 된 제 아들 의찬이가 갑자기 절 보더니 "엄마! 똥" 하고 외치더군요. 그 소리 듣자 마자 의찬이를 안고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에 앉히고는 혹시라도 변기 안으로 떨어...  
1894 [re] 지는 해 일까~?? 뜨는 해 일까~?... 4
sanfran
5326   2002-01-02 2002-01-02 10:59
성도님들... 새해에도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성도님들... 일상의 생활이... 파란하늘과 같이... 내내 싱그로우시길...  
1893 이백마흔여섯번째 - 아름다운 마음 1 3
ejkjesus
5325   2013-01-14 2013-02-06 18:58
아름다운 마음 글, 김 의 준 장로 꽃이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름다워 아름답다기 보다는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젖어 있으면 원수를 사랑...  
1892 이번주 금요일 4
하나님의 시
5323   2002-02-20 2002-02-20 22:53
부터 성가대 부활절 칸타타 연습이 있지요? 시간은 저녁 7시 30분까지 교회로 모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직분은 주님과 동역하기 위해 인간 편에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조건을 구비한 사람이 맡는 것이 아니라, 주님...  
1891 목사님의 성지 순례길 2
하나님의 시
5322   2002-03-09 2002-03-09 07:18
담임 목사님께서 성지 순례길에 오르신지 6일째가 되었는가요? 수요예배때 갑자기 목사님이 안뵈이시니 참 이상하였습니다.^^ 매일 새벽에 주를 뵙는 분들도 목사님 못 보시니 아마도 보고 싶으실 것이란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  
1890 총쏘는 플래쉬 게임.... 데모아님당~~
장남~
5319   2001-11-23 2001-11-23 02:57
 
1889 미국에서의 어색하였던 경험 1 file
공(empty)
5315   2011-12-18 2011-12-22 13:12
딸의 졸업식에 참석차 미국에 왔기에 백화점을 둘러보던 중 동양인이 매우 드문 지역(FLORIDA)때문인지 지나가는 사람들 이 미소를 짓거나, 또는 어깨를 툭툭치면서 반가와 하였기에 나 자신도 매우 흐뭇한 기분이였다. ...  
1888 사백서른네번째-내 안의 보물을 응시하라 1
ejkjesus
5314   2014-10-20 2014-10-27 09:15
 내 안의 보물을 응시하라 글, 김의준 장로 세상 헛되고 헛된 것에 한눈팔지 말 것은, 모든 것이 허무한 바람 지나는 구멍에 지나지 않는 것. 소중한 인생이 바람처럼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질까 하나니 인생은 현란한 대상...  
1887 청년부 체육대회 명장면들 입니다... 8
sanfran
5310   2002-04-18 2002-04-18 08:25
유경훈목사님이시네.... 기도는 이렇게 드리는 거여~ (주기민 집사님을 좀 봐!!) 심사를 공정히 하려면 심판관회의를 해야제... 심사관은?? 유목사님과 주기민 집사님 그리고 이태영집사님 그리고 양쪽 회장단이시구먼... 어? 어~ ...  
1886 사백아흔세번째- 장벽은 허물어지는 것 1
ejkjesus
5306   2015-03-02 2015-03-11 08:58
 장벽은 허물어지는 것 글, 김의준 장로 욕망의 성을 쌓고 배타의 선을 긋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고하노라. 너와 나를 가르는 성벽은 결국 맥없이 무너지리니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듯 삼팔선도 산사태처럼 무너져 내리리라. ...  
1885 어느 소년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sanfran
5305   2001-10-20 2001-10-20 10:58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어린이의 글 입니다... 주님의 축복과 관심이 이가정에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서울 글짓기 대회 1등한 어린이의 글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1884 <font color=#0066cc><i>♣ 내 모든 삶의 ... 72
sanfran
5304   2003-02-06 2003-02-06 18:17
...아래를 클릭하세요~~^^* 그리고 율동을 배우세요~오!!  
1883 메모장 *** 1
Sky
5303   2011-12-07 2011-12-12 09:16
난 오래된 메모장을 가지고 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도 구장로님의 철학강의도 성경공부에 배운 성경적 지식도 다 적고 틈나면 들여다 보며 마음을 다진다. 나이가 들어서일까 요사이는 잘 못적는다 몇 가지면 꼭ㅡ 한가지는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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