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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9920   2011-04-12 2011-05-22 09:57
1502 주문진 '주사랑'교회에서 온 편지... 6 file
sanfran
4094   2003-05-21 2003-05-21 09:48
★ 제2남전도회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1501 <font color=#ff3300>부활절 칸타타..."다시 ...
sanfran
4092   2003-04-23 2003-04-23 12:19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5) 꽃장식으로 주님의 고난을 보여 주신 장식부 ...  
1500 모두들 안녕하세요?...지나치시기 전에 한 번... 4
떠나가는 슈퍼맨..
4092   2002-07-12 2002-07-12 21:59
으흣...참으로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듯 하네요.. 거기다가 이렇게 전교인 게시판에는 첨으로.... 참으로...감개 무량 하는 바이지요..히히.. 흣...다름이 아니오라....제가 유초등부 에서 부족한 모습이지만... 교사를 하고...  
1499 수화사랑 5
기쁨이
4089   2002-10-10 2002-10-10 20:23
자료실에 올려... 놓았었는데요... 여기에도... 잠시.. 머물다(?) 갈려구요... ^^  
1498 <font color=purple>아~ 폼페이...아무 말도... 4
sanfran
4085   2003-02-19 2003-02-19 12:02
서기 79년 8월 24일, 로마 티투스 황제(10대)가 제위에 오른지 2개월이 되던 날... 오후 1시.. 베수비오 화산은 진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폼페이市는 베수비오산에서 동남쪽으로 12km정도에 위치해 있었는데...25일 아침에는 이미...  
1497 칠백마흔번째 - 화려한 구속?(1) 1
ejkjesus
4083   2017-03-30 2018-08-23 12:20
 화려한 구속? 글, 김의준 장로 그 이후에도 그녀의 행보行步는 가는 길마다 화려한 것 같다 이미 소박데기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호위護衛는 삼엄森嚴하고 태극기의 물결은 한결같아 착각錯覺할만도 하지만 이는 헛되고 헛된...  
1496 <font color=green>Tvoli, Asisi & Orvi... 5
sanfran
4083   2002-12-03 2002-12-03 18:11
로마에서 동쪽으로 약 30km거리에 옛 로마시대로 부터 중세에 이르기 까지 황제나 교황, 그리고 추기경들이 별장지대로 애용하였다던 지역이 '티볼리'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어느 추기경(이름 까 먹었슴..쬐쏭)의 저택을 가 보았...  
1495 아흔여섯번째 자유시 - 어떤 새해맞이 예배 1
ejkjesus
4081   2011-01-02 2011-01-02 18:48
어떤 새해맞이 예배 글, 김 의 준 장로 새해 시작 10초 전 대형 스크린에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10, 9, 8 . . . . 3, 2, 1, 할렐루야! 새해 새 태양이 찬란한 빛을 터트리며 화답한다. 드넓은 공간을 단숨에 삼켜버...  
1494 유성선배 2 4
하나님의 시
4081   2002-09-22 2002-09-22 06:51
곤히 잘 자고 있더군요. 늦었지만, 어제 만났는데, 아주 곤히 잠자고 있었어요. 사진을 찍어 왔는데, 교회에 비치해 두면 모두들 보시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붓기는 많이 빠진듯 했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끝나면 책 정리 해...  
1493 2002. 10월 '사랑의 빵' 후원금 집행결과를... 3
컴선부
4079   2002-11-05 2002-11-05 16:58
'사랑의 빵'게시판에 게시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492 미국 도착! 5 41
형준
4077   2003-01-13 2003-01-13 21:32
사랑하는 남도 교회 성가대 여러분! 형준입니다. 이 곳 미국 philadelphia에서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 도착은 여기 시간으로 금요일 저녁 8시 정도에 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검색이 많이 강화 되어 여기 저기 검사를 받느라 ...  
1491 삼백여든네번째-천국은 잔치다 1
ejkjesus
4076   2014-07-04 2014-08-13 10:58
 천국은 잔치다 글, 김의준 장로 신을 등짐 지고 가는 자여! 내려놓으라. 신은 짐이 아니라 자유다 아무런 구애됨이 없이 영원한 생명이 평화롭고 복스럽게 그대의 존재 안에서 꽃 피어나는 환희다.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끙...  
1490 지휘자님을 위하여~ 1
하나님의 시
4076   2002-08-05 2002-08-05 23:36
기도를 진실하게 하는 우리 찬양대이지요?^^ 이번 여름 감기는 정말 지독해요. 지난번에 제가 앓아 봐서 잘 알지요. 거의 한달가량 초죽음 상태였어요. 이시복 집사님과 이번주 점심 먹으며 잠시 얘기 나누길, "말로 표현할 수 ...  
1489 삼백마흔다섯번째-예수를 사라 1
ejkjesus
4071   2014-03-22 2014-04-03 11:24
 예수를 사라 글, 김의준 장로 우리는 유다가 예수를 팔아먹었다고 미워한다. 그로 인해 목매달아 자살했다고 배가 터져 죽었다고 저주한다. 진리란 지난 사건을 알리는 케케묵은 그런 정보일 수 없나니 지금 우리를 향한 경...  
1488 여든번째 자유시 - 물 위를 걷다 1
ejkjesus
4071   2010-11-20 2010-11-20 13:23
물 위를 걷다 글, 김 의 준 장로 사람이 물 위를 걸을 수 있을까 이 명제命題를 두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자여 사각형四角形이 원圓이 될 수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닌 것 변邊이 직선直線의 고집을 버리기만 하면 네모난...  
1487 일흔아홉번째 자유시 - 행복한 줄넘기 1
ejkjesus
4070   2010-11-16 2010-11-16 12:44
행복한 줄넘기 글, 김 의 준 장로 배 불러 온 대로 낳고 본 자식새끼들 어느새 소만큼씩, 말만큼씩 자랐는데도 시집 장가 못 가고 있던 때 짚신도 제짝이 있다지만 숨이 막히고, 남몰래 괴로웠는데 하나, 둘 제짝 찾아 가...  
1486 [re] <font color=red><strong>눈을 뜬 '... 2 56
sanfran
4070   2002-12-16 2002-12-16 21:08
 
1485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말 2
하늘
4070   2002-10-25 2002-10-25 21:58
말은 우리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활을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미안해, 잘했어,기도해줄께, 넌 항상믿음직해, 넌 잘될꺼야...  
1484 칠백서른세번째 - 신을 살리라(2) 1
ejkjesus
4066   2017-03-17 2018-09-08 08:45
 神을 살리라 글, 김의준 장로 그는 신神을 죽였다 인간의 원죄原罪를 선고宣告한 그 막강莫强한 신을 죽인 것이다 신이 죽긴 죽었는지 살 썩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 하지마ㄴ 그런 신은 인간의 옹졸한 욕심欲心이 지어낸 ...  
1483 칠백쉰다섯번째 - 상쾌하게 날아오르라(2) 1
ejkjesus
4065   2017-04-29 2018-08-04 11:40
 상쾌하게 날아오르라 글, 김의준 장로 인생人生은 무거운 등짐 지고 가는 길인가 너나 없이 이것 저것 짊어지고 끙끙대며 살아간다 욕심慾心이 뒤에서 불안不安을 무기武器로 나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행복幸福의 답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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