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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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79933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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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마흔일곱번째-세상의 길, 진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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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6006 | | 2014-11-16 | 2014-11-25 09:50 |
세상의 길, 진리의 길
글, 김의준 장로
눈앞에 바로
진리의 길이 트여
낙원으로 통해 있는데도
사람들은 어찌하여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딴 길로만 가는지
세상의 길은
넓고 화려해 보여도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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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
사백마흔여섯번째-진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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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5043 | | 2014-11-15 | 2014-11-24 09:09 |
진리의 길 글, 김의준 장로 금생을 살면서 육신의 짐 힘겹게 지고서도 날마다 진리의 길 기꺼이 매진하는 까닭은 금생의 열심으로 내생에 내 영혼이 짊어질 짐 눈곱만큼이라도 덜어 주고자 함이니 진리의 길은 나중으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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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마흔다섯번째-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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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987 | | 2014-11-13 | 2014-11-21 08:59 |
하나되게 하소서 글, 김의준 장로 내가 먼저 모든 것과 화목하기 원하오니 나를 모든 것 안에 기꺼이 용납하소서. 주님 뜻에 사로잡혀 한뜻 되기 원하는 마음 주님과 한목숨으로 거룩하게 꽃피워 그렇게 내가 주님이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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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
사백마흔네번째-비움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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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901 | | 2014-11-10 | 2014-11-21 16:35 |
비움의 신비 글, 김의준 장로 부요하고 싶은가 영생을 원하는가 바로 그 마음을 비우라. 욕심이 가득한 곳은 아무 것으로도 채울 수 없나니 그 마음자리를 비우고 자유롭게 그냥 바라보라.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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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 |
사백마흔세번째-내 안의 등불이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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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453 | | 2014-11-08 | 2014-11-22 10:37 |
내 안의 등불이 밝아 글, 김의준 장로 무심중에 허공이 부서지고 땅덩이가 가라앉아 시간도 공간도 사라진 곳. 얽히고설킨 온갖 인연이 녹아내려 그토록 모진 분별과 집착은 간데없고 무궁한 청정 하늘에 내 마음 고요히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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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마흔두번째-죄 중의 원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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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5636 | | 2014-11-05 | 2014-11-17 21:14 |
죄 중의 원죄 글, 김의준 장로 하나를 억지로 둘로 쪼개지 말라. 금지된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선과 악을 나누는 죄 중의 원죄이니 스스로 선악의 틈새에 끼어 결국엔 자유 없는 고통의 대가를 치루리라. 진리는 오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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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 |
사백마흔한번째-지혜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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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5674 | | 2014-11-03 | 2014-11-14 09:07 |
지혜자의 생각 글, 김의준 장로 태어난 날보다 죽는 날을 더 기뻐하라.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결국에 이름을 남긴다는데. 태어남은 죽음을 위한 시작이요 죽음은 태어남의 가치를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는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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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 |
사백마흔번째-보고 듣고 외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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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5044 | | 2014-10-31 | 2014-11-13 08:58 |
보고 듣고 외치라 글, 김의준 장로 주님은 보지 못하는 자를 보게 하고 보는 자를 소경 되게 하시나니. 눈 뜨고도 헛것에 한눈팔고 귀 달고도 엉뚱한 것에 귀 기울이면 소경이요 귀머거리라. 진리를 바로 보고 그것에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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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
교황 "빅뱅이론 맞지만 하나님 개입 부정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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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5328 | | 2014-10-30 | 2014-11-08 13:46 |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과학원 회의에서 "진화론과 빅뱅이론이 맞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개입을 부정하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지팡이를 지닌 마법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주장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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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
사백서른아홉번째-항상 기뻐하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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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538 | | 2014-10-28 | 2014-11-11 09:00 |
항상 기뻐하는 천국 글, 김의준 장로 항상 기뻐하는 행복한 천국을 살고 싶은가. 쉬지 말고 기도할지니 시간과 공간에 구애됨이 없이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서 기도로 하나가 되는 삶을 살라. 저절로 심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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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큰 평안의 시절: 마우니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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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4389 | | 2014-10-27 | 2014-11-08 14:07 |
저자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인도의 성자인 라마나 마하르쉬의 가르침을 만나자,
그를 참 스승으로 인정한후 자신의 체험을 기록하였다. 그는 우리가 "나는 누구인가?"
의 탐구(깨달음)를 통하여 영원한 나(non-dual 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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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
사백서른여덟번째-원수 사랑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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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5871 | | 2014-10-26 | 2014-11-15 11:18 |
원수 사랑이 답이다 글, 김의준 장로 나와 남으로 편 갈라 티격태격하다 보면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더니 세상은 하나같이 어리석어 온통 피로 얼룩진 전쟁의 역사라. 처음에는 욕심에 겨워 돈벌이로 하더니만 만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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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서른일곱번째-진리 안의 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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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5077 | | 2014-10-23 | 2014-11-05 09:52 |
진리 안의 천국인 글, 김의준 장로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거저 받았으니 주신 분께 감사하라. 세상 욕심에 찌든 마음을 정결하게 닦아 내고 범사에 감사하는 기도의 삶으로 보답하라. 그것이 바로 천국과 지옥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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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 |
노벨상받으려면 작은기업 가서 밈친듯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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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4652 | | 2014-10-22 | 2014-11-04 09:03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 교수 인터뷰 를 읽고 우리나라 현실을 어찌그리 잘아는지 ..... " 나 한테는 노벨상 의미 없어 LED 효율높이는게 목표" 왼뜬금없이 라고 생각하시죠 일본이 노벨 물리학상 받을 때마다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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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 |
사백서른여섯번째-사랑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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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146 | | 2014-10-22 | 2014-11-01 16:45 |
사랑 때문에 글, 김의준 장로 미움 때문에 어찌할 수 없는 너와 나의 질투는 옹졸하기 그지없는 싸늘한 몸부림이지만. 사랑 때문에 숨길 수 없는 우리 하나님의 질투는 가없이 넓고 넓어 모든 것을 용납하는 따뜻한 사랑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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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
사백서른다섯번째-신을 죽인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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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5837 | | 2014-10-21 | 2017-07-30 16:08 |
신을 죽인 철학자 글, 김의준 장로 니체! 그는 신을 죽인 겁 없는 철학자 어리석은 자들은 밝은 대낮에 등불을 켜 들고 신을 찾고 있는 그를 미치광이라고 수근거린다. 그들의 어리석음은 가룟 유다가 예수를 팔아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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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
사백서른네번째-내 안의 보물을 응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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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5299 | | 2014-10-20 | 2014-10-27 09:15 |
내 안의 보물을 응시하라 글, 김의준 장로 세상 헛되고 헛된 것에 한눈팔지 말 것은, 모든 것이 허무한 바람 지나는 구멍에 지나지 않는 것. 소중한 인생이 바람처럼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질까 하나니 인생은 현란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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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서른세번째-오메! 복 터져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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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5527 | | 2014-10-16 | 2014-11-01 16:43 |
오메! 복 터져부렀네 글, 김의준 장로 돈이면 다라는 별난 세상을 살다 보니 별일도 다 있다네. 철부지 적에는 신통한 성경 위에 돈지갑만 올려놓아도 그 안에 돈이 두둑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철들고 난 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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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서른두번째-하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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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778 | | 2014-10-13 | 2014-11-03 10:39 |
하나가 되고 싶다 글, 김의준 장로 나는 한 개 나사못이 되고 싶다. 헐겁지도 빡빡하지도 않은 조이면 어디에나 꼭 맞아 하나가 되는 그런 것. 세상이 제아무리 소용돌이쳐도 온전한 것에 꼭 박혀 요지부동의 하나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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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소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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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5631 | | 2014-10-12 | 2014-10-22 09:40 |
하늘의 신부 외 5권 을 김승희 권사님이 기증 하셧습니다 책을 기증하시는 분은 지적 수준이 높고 고상하신거 같네요 일단 책을 많이 읽고 책을 사랑하시는 분이라서 계속 좋아 해야 될거 같군요 아부가 심햇나요 예쁘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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