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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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80007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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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여든여섯번째-화목의 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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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854 | | 2014-07-12 | 2014-07-17 09:05 |
화목의 신시 글, 김의준 장로 모든 것과 화목하라 이것이 사랑으로 하나됨이니 두루 유익이 되는 지름길이니라. 화목은 욕심으로 이룰 수 없는 것 자기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고 서로가 감사하는 중에 모두에게서 샘솟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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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
삼백여든다섯번째-삶은 신의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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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436 | | 2014-07-10 | 2014-07-16 09:05 |
삶은 신의 축복이다 글, 김의준 장로 엄동의 동토에서 얼어붙은 한 점 나를 바라보노라. 생명의 아무런 기척도 찾아 볼 수 없는 정지된 속에서 새 생명을 싹틔우는 당신은 내 안에 감추어진 신비입니다. 은혜의 단비에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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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여든네번째-천국은 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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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076 | | 2014-07-04 | 2014-08-13 10:58 |
천국은 잔치다 글, 김의준 장로 신을 등짐 지고 가는 자여! 내려놓으라. 신은 짐이 아니라 자유다 아무런 구애됨이 없이 영원한 생명이 평화롭고 복스럽게 그대의 존재 안에서 꽃 피어나는 환희다.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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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여든세번째-원죄에서 탈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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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656 | | 2014-07-04 | 2014-07-15 09:26 |
원죄에서 탈출하라 글, 김의준 장로 원죄의 발찌를 차고 고민하는 어리석은 자여! 그것에서 탈출하라. 죄의 모태는 욕심이니 그대가 에덴에서 따먹은 선악과는 욕심이 무르익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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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여든두번째-춤추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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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448 | | 2014-07-01 | 2014-07-11 09:34 |
춤추는 할렐루야 글, 김의준 장로 할렐루야를 노래하며 덩실덩실 춤추라. 이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터지는 환희의 빅뱅이다. 내 영혼의 세포가 춤추는 중에 세상의 찌든 때꼽을 털어 내고 본래의 참 나를 꽃피우는 깨달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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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자(니새니얼 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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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4267 | | 2014-07-01 | 2014-07-03 08:53 |
여주인공(헤스터)에게 간통의 의미인 주홍글자를 가슴에 달게 한 딤스
테일목사의 감동적인 설교를 통하여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는
진리"(롬 5:20)를 잘 알 수있다.
특히 헤스터를 통하여 유한한 인간의 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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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여든한번째-내 안의 하늘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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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565 | | 2014-06-30 | 2014-07-10 09:00 |
내 안의 하늘 창고 글, 김의준 장로 보물을 자기 안에 심령에 둔 자는 언제 어디서나 염려 없어 행복하지만, 욕심내어 자기 밖 세상에 둔 자는 항상 불안하여 잠 못 이루나니 보물을 아무 데나 방치하지 말고 자기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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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여든번째-진리의 망원경으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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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561 | | 2014-06-28 | 2014-07-08 08:56 |
진리의 망원경으로 보라 글, 김의준 장로 세상 사람들은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욕심의 색안경을 쓰고 헛것을 보지만 깨달은 사람은 진리의 망원경으로 하늘 저 높은 곳의 보물을 바라본다. 욕심의 색안경을 쓰고 헤매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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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
삼백일흔아홉번째-하나님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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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494 | | 2014-06-25 | 2014-07-04 09:22 |
하나님의 소망 글, 김의준 장로 나는 모든 것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유한한 것에 매달리지 말고 내게로 와 온전하라. 어떤 지식이나 이성에도 이해타산에도 구애됨이 없이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알몸으로 오라. 나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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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일흔여덟번째-진리 안에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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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568 | | 2014-06-23 | 2014-07-03 08:59 |
진리 안에 있는 나라 글, 김의준 장로 천국은 세상 논리의 울타리 밖 하늘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나라. 시공을 초월하여 아브라함 이전에도 있고 물 위라도 가리지 않고 무소부재한 나라. 다만, 세상 욕심 내려놓고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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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일흔일곱번째-천국으로 이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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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649 | | 2014-06-22 | 2014-06-27 19:21 |
천국으로 이주하라 글, 김의준 장로 통박 굴리는 인생은 논리의 함정에 빠져 결국에는 사망이니 머리를 포기한 가슴 인생이 되라. 내버린 통박의 논리가 제풀에 자살하도록 방조하라. 가난한 심령에 명상의 보금자리를 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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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일흔여섯번째-지혜로운 투기꾼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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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563 | | 2014-06-21 | 2014-06-25 09:09 |
지혜로운 투기꾼이 되라 글, 김의준 장로 영원한 것에 투자하라.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감행하는 지혜로운 투기꾼이 되라. 에덴에 모든 것을 두고 무모한 탈출을 감행한 그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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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일흔다섯번째 - 노란 리본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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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493 | | 2014-06-18 | 2014-09-05 18:22 |
노란 리본의 침묵 글, 김 의 준 장로 인생은 한판의 이벤트이던가! 태어남도 삶의 모든 희로애락도 죽음까지도 그 나름 보여주어야 할 한판의 이벤트이던가? 수많은 생명이 바다 속에 갇혀 숨넘어가고 있는데도 속수무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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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일흔네번째-사랑은 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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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548 | | 2014-06-16 | 2014-06-19 09:03 |
사랑은 조화입니다 글, 김의준 장로 사랑에는 이것과 저것을 가르는 심판이 없나니 사랑은 잘잘못을 탓하지 않고 용서하는 너그러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모든 것을 그대로 용납하는 사랑은 조화로운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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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
삼백일흔세번째-신은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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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509 | | 2014-06-14 | 2014-06-19 13:22 |
신은 감동이다 글, 김의준 장로 영리한 사람들은 섬기고 복 받기 위해 신을 만들지만 그것은 진짜 신이 아니라 제작된 인형에 불과한 것. 신은 필요의 수단이 아니요 본래 모든 것과 하나되어 기뻐하면 함께 기뻐하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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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일흔한번째-사랑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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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539 | | 2014-06-09 | 2014-06-14 16:31 |
사랑이 답이다 글, 김의준 장로 사랑은 조화로운 것 이것과 저것이 하나되어 너와 내가 손잡고 춤추는 것. 나를 비워낸 청정한 그 자리에 온갖 것을 스스럼없이 용납하는 너그러움. 억지로 하지 않고 목표를 지향함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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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
하나님이 세월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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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5053 | | 2014-06-05 | 2014-06-06 21:36 |
지난 11일 명성교회의 K목사는 “하나님이 공연히 이렇게(세월호를) 침몰시킨 게
아니다. 나라를 침몰하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그래도 안 되니, 이 어린 학생들
이 꽃다운 애들을 침몰시키면서 국민들에게 기회를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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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배일흔두번째-하늘 진리와 세상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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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4446 | | 2014-06-10 | 2014-06-16 12:58 |
하늘 진리와 세상 논리 글, 김의준 장로 하늘 진리와 세상 논리의 차이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첫걸음이라. 하늘에서는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되는 진리의 눈으로 전체를 보는 무한한 세계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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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일흔번재-인생은 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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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545 | | 2014-06-04 | 2014-06-10 09:23 |
인생은 신비다 글, 김의준 장로 삶은 한 순간도 반복이 없는 새로운 사건의 연속이다. 태양도 어제의 것이 다시 떠오르지 않는다 그것이 날마다 똑같다는 생각은 그대 마음이 현재를 상실하고 따분한 과거에 매달려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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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예순아홉번째-신은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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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3439 | | 2014-06-02 | 2014-06-09 12:26 |
신은 사실이 아니다 글, 김의준 장로 신을 사실로 오해하지 말라. 그것은 과학으로 증명될 수 없는 철학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이기 때문이니 믿고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수 없듯이 그대의 반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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