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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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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8997   2011-04-12 2011-05-22 09:57
702 칠백여든여섯번째 - 오늘을 사랑하라(1)
ejkjesus
2735   2017-06-20 2018-07-23 11:54
오늘을 사랑하라 글, 김의준 장로 하루라는 시간은 참 아름답고 적당한 분량이다 이보다 길면 지루할테고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또 아쉬울까 해가 뜨고 지는 시간 속에서 날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는 절실히 경험하고 느낀...  
701 별혜는 밤 1
하늘
2735   2004-10-26 2004-10-26 02:21
윤동주의 별혜는밤이 가슴에 다가오는계절 입니다. 입으로 주절 주절 하지만 실상 외우지는 못하고 잇었는데 인터넷이 좋기는하네요. 오늘 인터넷으로 그의 시 전모를 만날수 있엇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라안는다고 할까 하여튼 좋...  
700 찬양대 단합대회... 1
소리빛
2731   2004-05-27 2004-05-27 19:24
찬양대의 이번 야유회는 넘 좋았습니다.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가족과 함께 (아이들)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넘 좋았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간을 같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699 팔백스물세번째 - 수풀처럼 살리라(2) 1
ejkjesus
2724   2017-08-21 2018-07-18 14:52
수풀처럼 살리라 글, 김의준 장로 숲을 사랑하라 푸르게 짙게 물든 그곳은 모든 것을 품어 안은 사랑의 보금자리 초목草木이 서로 어우러져 속삭이는 숲속에선 세미한 신神의 음성이 들린다 숲을 닮으라고 숲처럼 그렇게 푸르...  
698 기관별 성경퀴즈대회.... 1
컴선부
2724   2004-06-05 2004-06-05 09:38
*** 기관별 성경퀴즈대회 ***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시 119:105) 성경을 모르고는 올바른 믿음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청년 1, 2부에서 아래와 같이 성경퀴즈대회를 개최합니다. 준비하셔서...  
697 일천다섯번째 - 이렇게 기도하라(3) 1
ejkjesus
2723   2018-07-11 2018-12-17 16:10
이렇게 기도하라 글, 김의준 장로 우리 주님은 모든 것에 부요하신 내 필요를 이미 다 아시고 값없이 주시는 분 내가 원하는 것 내 뜻대로 되지 않을지라도 감사하고 기뻐하라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라 내 원대로 마옵시고 ...  
696 팔백예순여섯번째 - 아름다운 잠꼬대(1)
ejkjesus
2723   2017-10-25 2018-07-09 13:53
아름다운 잠꼬대 글, 김의준 장로 인생을 살면서 시를 쓴다는 건 즐거움이다 그것이 친구가 되어 나를 행복하게 하고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어떤 까달은 자는 이르기를 세상과 놀아나는 인생은 실체實體가 아니라...  
695 제1회 동서울노회장배 축구대회 대진표 공고
도패밀리넘버4
2723   2005-09-25 2005-09-25 21:34
준비는 잘 하시고 계시죠? 하기와 같이 9월22일 잠실양문교회에서 가진 참가교회 대표자회의에서 조추첨에 대한 대진표를 공고하오니 해당 날짜와 경기장을 잘 숙지하여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1.각조추첨결과 A조 가팀 - 신천교회 ...  
694 당신은 행복합니까 ? 1
공(empty)
2722   2009-07-28 2009-07-28 18:24
얼마전 영국 위릭대의 연구진이 80개국 200여 만명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조사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1인당 국민소득이 6500달러에 그친 중미 코스타리카라는 조사 결 과가 나왔다. 유럽, 일본 등 주...  
693 박재열 집사님, 나용곤 장로님 읽어주세요......
비이언~
2721   2005-07-13 2005-07-13 11:13
저희 교회에서 홈페이지 쓰는것이 어느 회사인가요? 제 기억에는 KT였던것도 같은데요.... 그쪽엔 아직 관여를 안해봐서 잘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이게 꽤나 중요한 사항인데요.... KT에서 공유기사용을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692 7. 하나님나라와 영생 1
공(empty)
2720   2017-09-27 2017-09-27 19:12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만일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이 너희에게 ‘보라 천국은 하늘에 있다’고 말한다면 그렇다면 공중의 새들이 너희보다 앞설 것이다.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그 나라가 바다 속에 있다’고 말한다면 그렇다면...  
691 <font color=green>남도교회가 지원하는 르... 1
컴선부
2718   2004-06-20 2004-06-20 21:46
*** 본 내용은 르완다에 파송되어 있는 '박순주'자매가 보내온 서신입니다... " 남도교회에 올립니다. " 사랑하는 남도교회 여러분께! 주님의 은혜가운데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지금쯤 한국은 따스한 봄 햇살에 겨울내 움추려 있던...  
690 팔백예순두번째 - 졸업 50주년의 긍지(1) 1
ejkjesus
2716   2017-10-16 2018-07-09 14:09
졸업 50주년의 矜持 글, 김의준 장로 이 날은 반만년半萬年 역사에 빛나는 한 획을 그은 뜻깊은 날 짧은 삼 년이지만 사각 칠판 앞에서 스승의 사랑을 담아 배운 바를 세상에서 실천하며 살아온 지난 오십 년을 한데 모아...  
689 행복이란~~~ 4
하늘
2715   2004-08-09 2004-08-09 19:10
많은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로또에 열풍 또한 그래서 행운을 잡으려 몰려드는가보다 네잎크로바의 꽃말이 행운 이란걸 아시죠 어릴적 난 네잎크로바를 찾아 잔디밭을 헤멘 경험이 ~~~ 그러나 중요한것은 크로바는 행복이란걸...  
688 팔백쉰여섯번째 - 십자가를 회복하라(2) 1
ejkjesus
2714   2017-10-06 2018-07-10 13:52
십자가를 회복하라 글, 김의준 장로 십자가의 고귀함이 멸망의 소경들 눈에는 미련한 우상으로 보일테지만 진리를 사랑하는 우리에게는 구원의 표상表象이요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라네 그토록 소중한 십자가를 우상이라고 농락하는...  
687 대발견 !!! 1
하늘
2714   2005-04-21 2005-04-21 16:34
교회가는길 ~ 국립묘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썻다. 근데 어제 그길을가며 이제좀 졌겠지 생각했는데 ~ 이게 왠일 꽃봉오리가 가늑하다. 이건 완전히 활짝 피기전 그상태 그대로 난 미소를지으며 "지는해가 더 아릅답다" ...  
686 팔백서른번째 - 그리운 얼굴들(1) 1
ejkjesus
2712   2017-08-28 2018-07-18 11:25
그리운 얼굴들 글, 김의준 장로 세월 저 너머로 안개처럼 흘러가버린 아련한 그 얼굴 얼굴들 그때 그 웃음꽃 하얗게 한아름 그리움으로 젖어드는데 늘어진 양 어깨 추스르고 앙상한 두 손 끌어 모아 조용히 기도祈禱 드릴 ...  
685 12월 첫째 주(12.4)에는 공 찹니다. 1
밧모섬
2712   2005-11-30 2005-11-30 19:12
12월 4일 주일 오후 예배 후에 일원중앙교회와 친선축구시합이 준비되었습니다. 아마도 오후4:30쯤 되겠지요. 장소는 양재초등학교 운동장과 붙어있는 운동장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친선 경기지만 상품도 있으니 선수들 꼭 참석...  
684 <font color=green><b>제2남전도회 여름 수련... 2
sanfran
2712   2004-08-19 2004-08-19 11:04
샬롬~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느 해보다도 무더웠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제법 서늘한 바람이 새벽 창을 넘나들고 있는 이때에, 금년도 ‘제2남전도회’ 여름 수련회를 다음과 같이 가질...  
683 후니 드뎌 한양을 떠나다 3
하늘
2711   2005-02-04 2005-02-04 17:54
우리 정훈이가 미국에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여러분이 사랑해 주셔셔 감사하고 이것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잘있다가 오겠죠. 기도 마니 마니 해 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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