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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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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79865   2011-04-12 2011-05-22 09:57
662 자네 지금 무엇을 찾고 있나? 1
ejkjesus
2694   2009-07-06 2009-07-06 16:37
자네 지금 무엇을 찾고 있나 슬픈 얼굴을 그리지 말게 그건 예수님의 얼굴이 아니라네 십자가 밑에서 오줌을 싸지 말게 그곳은 성소일세 무슨 일로 비단옷 입고 광야에 나왔는가 예수님이 세상 영광을 버린 곳에서 자네 지금...  
661 where is he ....... ? 3
하늘
2692   2004-11-28 2004-11-28 20:18
%%^&**%#&*$# 아니 통 안보이시길래 !! 여 계속 엄무에 휘 달리시나 해서요. 궁굼 한것도 많지요. 그가 누굴까.......요.. 새집은 지었는데 손님이 없어스리 ......  
660 봄 마 중 3
하늘
2691   2010-02-19 2010-02-19 13:20
봄을 맞으려 잠시 남쪽으로 내려갓다 오니 서울에는 눈이 오고있네요 따스한 햇빛 물 오른 새싹들 금방 피움직한 꽃 봉오리 활짝핀 유채꽃 동백 시샘하는 바람 하야케 부서지는 파도 위를 떼 지어나는 바닷새^ ^ 모든것이 정...  
659 향유Jouissance 1 2
Jouissance
2691   2009-02-12 2009-02-12 00:32
남도교회에 첫발을 디디며... 남도교회는 제게 향유Jouissance의 기쁨을 주었습니다. 담임목사님과의 첫 통화, 첫 만남interview, 부임확정confirm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새로운 분들과의 마주침(얼굴과 얼굴의 대면)은 즐거움 그...  
658 제 5 회 동서울배 교회대항 축구대회 개최공...
도패밀리넘버4
2691   2005-03-08 2005-03-08 02:12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사로운 햇살이 우리 회원 여러분들을 축구의 시즌으로 설레이게 만드는 봄에 제5회 동서울배 교회대항 축구대회를 공고 하오니 많은 교회의 참여를 바랍니다. 1.일시 : 2005년 4월 9일(토요일)부터 ...  
657 할렐루야 찬양대...
소리빛
2691   2004-10-12 2004-10-12 00:03
이제 10월이 왔습니다. 벌써 ... 그래서 이젠 우리가 계획했던 추수감사절 행사하고... 성탄절... 칸타타가 있습니다. 물론 충분한 연습으로... 영광된 찬양을 드려야 겠죠? 잘 준비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파트장님들... 녹...  
656 이상인/김뢰영 집사님의 아들이...
sanfran
2691   2004-09-30 2004-09-30 23:10
9월 5일 주일예배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아이는 넘 행복해서 울고 있고 ººº) 한 식구가 늘었군요~~할렐루야~!! 엄마 품에서 울던 아이가 목사님이 안으시니까,,,뚝 그치고 평안한 표정을 보입니다... 관록(?)의 차...  
655 교회의 아름다움.... 2 10
Jouissance
2690   2009-05-25 2009-05-25 06:08
"참~우리교회는 너무 좋다" 란 말을 한 주간 동안, 만나는 사람들에게 여러 번 반복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교회가 사랑스러워지고, 교회가 기쁨이 가득하다는 것은 분명, 예수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이러한 상념 속에, 문...  
654 팔백일흔여섯번째 - 사랑의 효능(2) 1
ejkjesus
2689   2017-11-18 2018-07-09 12:17
사랑의 효능 글, 김의준 장로 진리의 터전 위에 나를 나 되게 한 것은 진리가 내 안에 스며들어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시는 사랑의 특별한 은사입니다 달콤한 입술에는 묻어나지 않고 제아무리 예리한 분별심分別心에도 녹아...  
653 조전도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7
비이언~
2689   2005-03-22 2005-03-22 13:03
ㅎㅎㅎ 오늘이 조전도사님 생신이군요..... 청년부 교역자는 아니시기에 전교인 열린마당에다가.... 유초등부에 올려야 하나요? ^^ 현재 계신 교역자님들중에는 그나마 친분이 있으신 분이셨죠... ㅎㅎㅎ 작년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뵙...  
652 네번째 세줄시(오십견) 1
ejkjesus
2688   2010-04-07 2010-04-07 18:50
'오 십 견' 글, 김 의 준 장로 이순을 넘어선 나이에 골육을 에는 오십견이 어찜인고 목 치켜세우고 높은데 쳐다보면 두 어깨 짓누르는 하늘 무게 남은 삶 낮은데 바라보며 겸손하라는 하늘 명령이리라  
651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②
공(empty)
2687   2021-06-09 2021-06-16 08:59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② 예수는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650 수요 성경 공부 반 ** 1
하늘
2686   2004-12-10 2004-12-10 15:24
마지못해 ?? 아니 의무감을 가지고 나왔다고 할까 ? 죄송 ! 별로 진전이 없는 것같이 시간이 흘렀다. 요사인 준비도 마니 하시는거같고 &&%$*%^# 그러나 ** 그게 아니었다 .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붓듯이 이젠 무엇가 쌓이여...  
649 제1남전도회 주관 헌신예배 2
ejkjesus
2685   2005-08-17 2005-08-17 18:22
- 일 시 : 2005년 9월 11일(두째주일) 오후 예배 - 장 소 : 본 당 - 준비사항 : 회원 특송 연습(곡선정 및 연습 일정은 별도 통보), 엑소더스와 함께 회 장 김 의 준 * 컴선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  
648 가을이라!!! 4
운묵
2684   2004-10-26 2004-10-26 02:22
오늘(10/22) 불암산에 다녀왔습니다. 단풍구경 멀리 갈거 있나요? 단풍이 너무 예뻐 한컷 했습니다. 관악산은 지난 토요일에 다녀 왔습니다. 관악산 정상 연주대 부근에 단풍입니다. 불암산의 가을의 모습입니다. 불암산에서 바라본...  
647 나의 할머니...(펌) '홍인표'집사님의 글 1
컴선부
2681   2004-09-30 2004-09-30 23:14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서 지금 70대 후반에 이르렀다. 요즈음에는 나의 一生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자주 갖게 된다. 동생을 두 돌 전에 일찍 봐서인지 나는 어머니의 젖을 충분히 받아먹지 못했다. 할머니께서 이것을 애처...  
646 31. 대도체관 무이무난(大道體寬 無易無難)②
공(empty)
2676   2020-09-16 2020-09-23 09:28
바울은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起動)하며 존재하느니라”(In him, we live and move and exist. 행 17:28)고 하였다. 우리는 “神의 생명”(One) 안에서 살고 있으며, 움직이는 모든 것이 “神의 역사(役事)”이다. ...  
645 죽어가며 던진 성경 file
하나님의 시
2672   2006-07-27 2006-07-27 22:39
이 글은 이번 여름 CCC수련회에서 박성민 목사님의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 기도를 하고 또 하였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연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상황을 사용하셔서 이 ...  
644 팔백마흔한번째 - 영생을 누리는 비법(2) 1
ejkjesus
2670   2017-09-10 2018-07-11 19:02
永生을 누리는 祕法 글, 김의준 장로 하루살이가 제아무리 장수長壽한들 하루를 더 살겠는가 정오를 못 넘기고 죽은 놈이나 해질 무렵까지 장수한 놈이나 사람 눈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 인간도 마찬가지 오십을 산들 백세를 ...  
643 '수 중 분 만' 1
ejkjesus
2670   2009-06-13 2009-06-13 15:53
'수 중 분 만' 나는 날마다 애를 하나씩 낳는다 비록 수중분만이기는 하지만 그때마다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이리저리 온 몸을 뒤틀며 용쓰다 보면 얼굴에 땀 방울이 맺힌다 먹고살기 위한 것도 아닌데 (창3;19, 네가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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