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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글 수 3,467
번호
제목
글쓴이
3467 익명게시판 운영에 대하여...
sanfran
370   2002-08-21
본문은 전교인 열린마당에 올렸습니다. 꼭 열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466 오랜만에...흔적을....... 2
사라져 가는..슈퍼맨
372   2002-08-16
ㅋㅋㅋ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어느덧 하루가 가고 밤이 또 찾아왔군요......ㅎㅎ 형주는 좋은 걸로 폰 바꿨다고 자랑하는 이 밤..... 전 싱얼롱 할 곡들을 청승맞게(?) 기타치며 열심히 찬양했었더랬습니당...ㅋㅋ 무슨말인징.....  
3465 유일하게...
기쁨이
377   2002-05-25
.... 나의 친구들 중에서 교회에 다니는 자매님이 있었으니 .... 편지 정리를 하다가 그녀가 나에게 준 봉투속의 편지와 함께 들어있었던 시... 이 시가 그녀의 고백이었고,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한다. 나의 천국 외롭고 힘든 ...  
3464 이번 주일 오후 예배는 어른들과 함께!
시은파파
378   2002-09-27
이번 주일 오후 예배는 어른들과 함께 드립니다. 우리 청년들이 주관되어서 드리는 예배인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청년들의 파워를 보여줍시다. 오후 2시 30분에 교회 본당으로 모이--------.  
3463 아하하.. 5
憩惰_G.KLuZ
379   2002-08-17
내 가브리엘 선아 누나 였는데...ㅋㅋ 이쁜 벌레 있음 잡아다 주려 하였건만... 그 동네는 Doggy 들 밖에 없었다요.. ㅋㅔㄹ  
3462 하림은 쪽지함을 확인해 주기 바란다...over !! (냉무)
sanfran
379   2002-08-22
;;^^*  
3461 이바들..............
겐지로
381   2002-04-15
잘들 자라구... 글고~ 나 옮겼다.......... 반포 신세계 백화점으로............. ^^ 어소세요~ 주차는 이쪽입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내가 좀 자리 잡은담에 놀러와... 쏘지는 못해도 맛난집으루 델꾸 가주마~ ㅋㅋ 차끌고와~ 그래야...  
3460 저기... 기쁨이가... 5
기쁨이
381   2002-05-30
다가오는 6월 2일과 9일에 예배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절... 보고싶어하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서두... 글구... 기쁨양의 폰이 월요일부터 또 고장이 났습니다... ㅠ.ㅠ ... 청년2부 여러분들께서 작정기도를 하여 주셔...  
3459 실망감..
겐지로
381   2002-11-27
말하지 않아도 느끼면 나에게서 나타나는 감중에 감.. 실망감.. 신경쓰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버린.. 검은별같은 나쁜넘...  
3458 아하.. 1
Mun-G 소녀
382   2002-06-14
시험기간이 다가왔네요.. 다른 학교들은 축구때매 셤 일찍 끝난다고 하던데.. 울 학교는 전혀 관계가 없어서.. 담주부터 시험이 있네요..............호호............. 시험이 왜이리 싫은지..ㅋㅋ 대학시절 마지막 시험인데 말이지요...  
3457 안녕하세요 홍균입니다.. 5
ie4u
382   2002-08-26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엄청고생하다가 쉬고있는 홍균입니다. 여기는 뉴저지에 있는 이모집이구요 배낭여행을 마치고 한국 가기 전까지 여기서 쉬려고 합니다. 움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기냥 남기는 겁니다.. 배낭여행...  
3456 히윳.. 1
敖.外.人
383   2002-07-21
새벽이심.. 졸랴버리심.. 사실 안졸리심.. 너무 마니 잤음..ㅎ 어째 바람 하나도 안분다지? 주일 아침 일찍 일어났다. 다들 조은 주일이시길. 주일답게 지내시길.  
3455 청년백서.....
하림 La Musiqu
383   2002-08-15
 
3454 이런....ㅜㅜ 3
겐지로
384   2002-06-12
이럴수가.. 어쩌면 좋아.. ㅜㅜ 마치 외박이 잘린 기분........ 어쩌면 좋아..... 일요일날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짬밥에서 밀려서.....일요일날 쉬지못하네요.. 기분이 영 꿀한데... 기도줌 하고 싶었는데.. 항상 교회앞을 지나가...  
3453 늦었지만 생일추카혀..쑨주얌..ㅋㅋ 1
와앙마아다암
384   2002-08-21
이뿌운 순주자매의 생일이 어제였다지? 으흣..몰랐어 ㅡ.ㅡ 용서해줘.. 크게 광고하고 다녀야 기억할까 말까 기억력이 되어서..흐흐 나이가 드니깐 어쩔수 없나봐..ㅎㅎ 암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언제나 행복하길 씩씩하길 바...  
3452 내 주소 4
이서경
384   2002-09-15
624 Hilgard #14 Los Angeles, CA 90024 요즘 시대에 편지 쓰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냥 참고로 하시라고 적어둘게요. 오늘 저녁 때 시간 내 준 형제, 자매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자주 글을 남기도록 할게요. 정기...  
3451 떠나구 싶다 3
모노다임
385   2002-05-15
나두 하루빨리 교회를 떠나?야겠다 아무두 없으니 넘 외롭다.형들하구 놀려니 정훈이하구 놀때보다 나가는돈이 더많았음많았지 줄지는 않는다.^^정훈이 는 휴가나와서두 얼굴한번 않보이구 부대루 토끼구 선균인 뭐하는지 뒤늦게 방황...  
3450 죽어도 못이긴다 엄마의 말빨 6
[HARIM] BIG SHOT!!!
385   2002-07-19
어젯밤 엄마와함께 인간극장을 보고있었는데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였슴다 갑자기 뭔가가 생각나는게 있어서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엄마,10달동안 쌔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생겨서 나오면 얼마나 속상할까??-0-" 그리고...  
3449 우리 조 철용이 봐~~ 그리고 보림조 정현이 봐~~ 6
Mun-G 소녀
385   2002-07-29
오늘이 100일라지? (그 백일말고 ^^;;) 그동안 공부하니라 월마나 수고가 많았을까잉.. 암튼 암튼 다들 좀만 더 힘내자아!~ 더운데 힘들더라고 좀만 더 참어..어쩌겠어..ㅍㅍ 사는게 다 그런것이지..ㅋㅋ 암튼 생각날때마다 기도많이...  
3448 이바이바... 2
겐지로
386   2002-06-07
혹시 이번주 말구 다음주...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거 맞지? 설마 야외예배라거나..머..이런건 아니겠고. 그날 좀 늦을지도 모르지만..... 갈수 있을지도 몰라 다들 보구 싶구먼~~~~~~~~ 혁....너 시골에서 올라오냐? 창푸야....모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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