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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4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011-04-12 279947
2302 구백아흔번째 - 미의 천사(2)
ejkjesus
2018-05-28 2261
2301 구백아홉번째 - 사랑은 하나되는 것(2) 1
ejkjesus
2018-01-18 2262
2300 구백스물두번째 - 천국을 살고 싶다(2) 1
ejkjesus
2018-02-17 2262
2299 구백예순아홉번째 - 등짐을 내려놓으라2)
ejkjesus
2018-04-25 2262
2298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④
공(empty)
2020-12-30 2264
2297 단막증애 통연명백(但莫憎愛 洞然明白)③ 1
공(empty)
2018-02-22 2265
2296 불식현지 도로염정(不識玄旨 徒勞念靜)② 1
공(empty)
2018-06-19 2266
2295 구백열여덟번째 - 기도하는 마음으로(1)
ejkjesus
2018-02-08 2268
2294 팔백아흔세번째 - 인생의 뒤안길에서(1)
ejkjesus
2017-12-13 2269
2293 지도무난 유혐간택(至道無難 唯嫌揀擇)① 1
공(empty)
2018-01-10 2274
2292 구백마흔두번째 - 신선이 된 사람들(1) 1
ejkjesus
2018-03-12 2275
2291 41. 법무이법 망자애착(法無異法 妄自愛着)②
공(empty)
2021-08-11 2278
2290 29. 일공동양 제함만상(一空同兩 齊含萬象)④
공(empty)
2020-07-15 2281
2289 구백쉰두번째 - 새봄이 웃고 있네(1) 1
ejkjesus
2018-03-23 2283
2288 28. 욕지양단 원시일공(欲知兩段 元是一空)④
공(empty)
2020-06-17 2287
2287 38. 욕취일승 물오육진(欲趣一乘 勿惡六塵)①
공(empty)
2021-04-28 2287
2286 구백열한번째 - 내가 시를 쓰는 것은 (2) 1
ejkjesus
2018-01-27 2290
2285 구백일흔한번째 - 답은 하나(3) 1
ejkjesus
2018-04-26 2290
2284 일천세번째 - 일자산에 젖어(1)
ejkjesus
2018-07-04 2290
2283 위순상쟁 시위심병(違順相爭 是爲心病)② 1
공(empty)
2018-05-15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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