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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4 3호 범사에 양심을 따라
컴선부
2380   2005-01-31 2005-01-31 02:58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한천설목사(총신대 신대원 강사)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사도행전 23:1-10) 일찍이 동방의 예의...  
3 3호 <가족 탐방 > 주기민집사님 가정을 탐방하며 1
컴선부
2379   2005-01-31 2005-01-31 03:04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3호 -- - 가족 탐방 - 주기민집사님 가정을 탐방하며 무더웠던 여름의 타는 듯한 해도 그 마지막을 나는 듯 이젠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살갗의 감촉을 부드럽게 한다. 말복도 지나 귀뚜라...  
2 2호 <칼럼> 우리 형제자매들의 아픔을 생각하며
컴선부
2378   2005-01-31 2005-01-31 02:46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 칼럼 - 우리 형제자매들의 아픔을 생각하며 허정호 집사님 지금 북한의 어린이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 석탄가루, 흙을 파먹는 아이들, 텅 비어있는 학교, 방안에 누워 죽기만을 기다리는 사...  
1 2호 무너지는 북한을 바라보며…
컴선부
2260   2005-01-31 2005-01-31 02: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호 -- 무너지는 북한을 바라보며… 이만용 형제 한 마리의 개구리가 있었다. 이 개구리는 큼직한 그릇에 들어가 있었고 그 그릇은 따스했으면 밖으로부터 어떤 방해도 받지 않는 조용한 곳이어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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