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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

글 수 124
번호
글쓴이
64 5호 아이엠에프(I.M.F)시대의 교회 1
컴선부
4284   2005-02-20 2005-02-20 04:1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아이엠에프(I.M.F)시대의 교회 유병근 목사 최근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단어중 가장 많이 이용된 말은 아이 엠 에프(I.M.F)라고 한다.이 단어는 목사의 설교 중에서도 자주 언급이 된...  
63 5호 크리스찬 가정사역 세미나에 참석하고 나서
컴선부
4270   2005-02-20 2005-02-20 04:21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5호 (1998.3) -- 크리스찬 가정사역 세미나에 참석하고 나서 남봉진. 임문신 집사부부 1년 6개월동안 크리스챤 센타의 과정을 하면서 우리집은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였다. 모태신앙인 나는 늘 교회...  
62 14호 부부잠언 3
컴선부
4236   2006-04-03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부부잠언 한몸 된 부부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상징이요 범사에 그리스도를 머리 삼음은 부부간의 영광이라.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함께 주의 말씀을 읽음은 매일의 필요이며, 아내의 순...  
61 8호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컴선부
4234   2005-03-27 2005-03-27 02:29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구자만 장로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기독교에 관계되는 사람들을 만나서 자기 교회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에 나는 우리 교회의 스데반 테니스회(회장 ...  
60 18호 행사결과 보고 2
컴선부
4207   2006-04-14 2018-09-20 11:00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8호 (2005 가을호) -- 행사결과 보고 '수요성경공부반 기독교문화답사' -일시:2005.10.15(수) -장소:남한산성 내의 영락여자신학원 및 고 한경직 목사님 생가 -대상:수요 성경공부반 참가인원 11명 매 학기마...  
59 12호 <성도기고> 나의 신앙고백 - 한백순 집사
컴선부
4192   2005-03-14 2005-03-14 12:5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2호 (2001.11) -- - 성도기고 - 나의 신앙고백 한백순 집사 성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날마다 귀한 말씀을 듣고 살고 있으며 내일의 희망을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할렐...  
58 14호 기독교인의 사회참여의 정도는 2
컴선부
4169   2006-04-03 2018-09-20 10:5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14호 (2003.5) -- 기독교인의 사회참여의 정도는 구자만 장로 역사적인 월드컵 축구의 4강, 대통령의 선거, SOFA개정을 위한 촛불 시위 등으로 한반도가 후끈 달아올랐던 숨 가쁜 한해가 저물었고, 희망...  
57 8호 유대인의 가정교육
컴선부
4142   2005-03-27 2005-03-27 02:3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유대인의 가정교육 편집부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 있다면 그것은 자녀를 바로 키우는 것일 것이다. 이러한 부모들에게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의 자녀 교육 방법은 좋은 모델이...  
56 8호 한반도에 복음을 전해준 하나님의 사람… Robert J. Thomas 1
컴선부
4106   2005-03-27 2005-03-27 02:27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8호 (1999.7) -- 한반도에 복음을 전해준 하나님의 사람… Robert J. Thomas 미주 밀알선교회 강석진 목사 그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생으로서 1863년 목사 안수를 받고 영국 런던선교회 장로교 선교사로서...  
55 9호 거친 세상의 다리가 되어 1
컴선부
4102   2005-03-14 2018-09-20 10:5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9호 (1999.12) -- 거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임문신 집사 어릴 때 “거친 세상의 다리가 되어”라는 팝송을 몹시도 좋아했다. 가사내용도 제대로 모르면서 열심히 따라했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슬프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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